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오쓰카 아쓰코 지음, 유은정 옮김 / 돌베개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재소자들이 맹인안내견을 키우면서 변화된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실제상황이다. 30년 경력의 포토저널리스트가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개를 기르면서 ‘새로운 삶’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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