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반데룽 -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습관의 차이
김은정 지음 / 이다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제자리에서 맴맴 돌고 있는 경우를 독일어로 ‘링반데룽’에 빠졌다고 한다. 살아가며 당연한 일인 듯해서 잊고 있었거나 외면했던 것들, 나를 힘들게 한 것 들을 코칭 심리 전문가가 ‘습관의 중요성’을 키워드로 풀어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