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인 더 게임 Skin in the Game - 선택과 책임의 불균형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고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김원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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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블랙 스완》(The Black Swan)의 저자 나심 탈레브의 신작이다. 그는 잘못된 조언을 해주고도 책임감도 못 느끼는 ‘(못된) 바보 지식인 집단’을 경계하라고 강력 권고한다. ‘스킨 인 더 게임’= ‘자신이 책임을 안고 직접 현실에 참여하라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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