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죽음 -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
헨리 마시 지음, 김미선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삶은 이 아래에, 죽음은 저 위에 있다는 말이 있다. 삶의 질 못지않게 죽음의 질도 중요하다. 초연함과 연민사이에서, 희망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은 한 신경외과의사의 시도와 실패에 대한 담담한 기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