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고전 읽기 - "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명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고전(古典)은 때로 고전(苦戰)이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대충 내용은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안 읽어도 읽은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고전 속 재미있고 중요한 ‘명장면‘을 위주로 짧고 굵게 고전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