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 29CM 카피라이터의 조금은 사적인 카피들
이유미 지음 / 북라이프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소설로 카피 쓰는 카피라이터’ 이유미 작가가 전하는 일상의 카피 이야기. 오랜 기간 메모하고 기록해 두었던 것 들 중 특히 기억에 남는 50문장을 추렸다.‘거절하는 중입니다’, 강아지용품을 팔지만 사람을 더 환영’ 등 그냥 스치고 지나쳤던 문장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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