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을 이해한다(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삶의 끝자락,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사람이 이야기하는 삶과 죽음에 믿음에 간다. 로고테라피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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