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파하시는 하나님 - 세브란스에 피어난 감사의 고백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엮음, 이나경 외 26인 지음 / 동연출판사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속에서..

내가 이렇게 살게 된 것은 큰 복입니다.
고난을 겪기 전에는 예측도 할 수 없었던 축복입니다. 시편 말씀처럼 ‘고난이 내게 유익‘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암을 극복하기까지는 외롭고 힘들었지만,
고난이 나를 새롭게 했고 새 삶을 살도록 했습니다. (125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