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작은 키스를 꿈꾸는돌 11
글렌다 밀러드 지음, 성문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밑줄긋기

" 가끔은 눈을 뜨지 않고도 색깔이 보일 때가 있다. 내겐 빌리의 마음이 아무 색깔이 없는 동시에 모든 색깔로 보였다. 물이나 다이아몬드나 크리스털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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