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작은 키스를 꿈꾸는돌 11
글렌다 밀러드 지음, 성문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놀이공원은 비 오는 날 오후에 발레리나를 보게 될 거라 기대할 만한 장소가 아니다’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로 이어져서 큰 그림이 만들어진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글렌다 밀러드의 청소년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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