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걷기 명상 How to Walk -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힐링 명상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걸어보니까 처음엔 들숨에 두 걸음, 날숨에 세 걸음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자는 걷는 중에 누군가와 말을 하고 싶으면, 멈춰 서서 말을 주고받은 후 다시 걸으라고 합니다. 걷는 중에 폰을 들여다보는 것은 ‘걷기 명상’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그냥 걸었어’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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