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의 역사
클로딘느 사게르 지음, 김미진 옮김 / 호밀밭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여성혐오의 역사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여성의 외모를 둘러싼 혐오와 권력관계의 긴 역사를 추적한다. ˝추함의 낙인은 여성에 이어 이민족, 이종교 공동체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추함의 기준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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