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이상관 지음 / 한빛비즈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지은이 이상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광고 일을 하며 ‘중국인은 왜 그럴까?’ 라는 궁금증에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 생활 만 5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중국을 모르겠다는 허무감이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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