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Xavier Mellery 의 그림 석 점

가을

 

 

 



불멸

 

 

 


The Hours or Eternity and Death

이 그림은 진중권의 책에서 본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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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 Bertrand의 사진

Waste water from a seawater desalination plant in Al-Doha, Jahra region, Kuwait


 

 

 

 

 

 

 

 

 

 

 

 

 

 

 

 

 

 

 

 

 

 

 

 Whale off the Vald? Peninsula, Argentina

 

 

 

 

 

 

 

 

 

 

 

 

                                   

"Tree of life", Tsavo East National Park, Kenya

       

 

 

 

 

 

 

 

 

 

 

 

 

 
Perito Moreno Glacier, Santa Cruz, Argentina
 

 

 

 

 

 

 

 

 

 

 

 

 

Seaweed farming in Bali, Indonesia

 

 

 

 

 

 

 

 

 

 

 

 

Iraqi tank cemetery in the desert near Jahra, Kuwait
 

 

 

 

 

 

 

 

 

 

 

 

 

 
Tornado damage in Osceola County, Florida, USA
 

 

 

 

 

 

 

 

 

 

 

 

 

B-52s lined up at the Davis Monthan Airbase near Tucson, Arizona, USA
 

 

 

 

 

 

 

 

 

 

 

 

 

 

 

 

 

 

 

 

 

 

 

 

    Mexico City's landfill, Mexico

 

 

 

 

 

 

 

 

 

 

 

                    

Vaux-le-Vicomte Chateau's parterre garden in Maincy, Seine-et-Marne, France
  

 

 

 

 

 

 

 

 

 

 

 
 
 
출처: http://blog.naver.com/let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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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천

- 천 상 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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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를 바꾸면 남자친구가 생긴다!? ★ 사랑을 부르는 별자리 향수

양자리 3.21~4.19

(전반적인 애정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드라마틱한 사랑에 빠진다.
그린 계열의 향수로 청초한 이미지 연출.
자연스러운 연애 분위기가 조성되고 어쩌면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게 될지도. 그렇다고해서 너무 성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
평소 하던대로 있는 그대로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가꿔나가는 것이 포인트. 오버는 금물.
(전반적인 행운의 향수)
아나이스 아나이스:
사랑을 상징하는 여신의 이름을 본뜬 향수. 달콤함, 부드러움, 깨끗함 등 청초한 이미지의 여성미를 표현. 오드투왈렛50ml. 갸사렐 제품, 코벨.

(초반)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는 날이 갈수록 애정이 깊어지는 것을 확인. 그다지 발전이 없던 관계가 새롭게 로맨틱한 분위기로 바뀐다. 좀더 확실한 신뢰를 보여주자.
(행운의 향수)
오드구치:
밝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프레시향.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부담없는 향수. 오드투왈렛50ml. IPC통상.

(중반)
사귀고 있던 그와 결혼을 꿈꾸게 될지도 모른다. 선이나 혼담이 오고가는 경우도 있다. 애정운이 순탄하므로 그에게 고백을 해보는 것도 가능성이 있다. 자신감 있는 분위기의 프레시한 향수를.
(행운의 향수)
땅드르 쁘와종:
가볍고 프레시한 꽃 향기이지만, 확실하게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잔향이 특히 좋아 인기가 높은 향수. 오드 투왈렛 50ml. 크리스찬디올.

(후반) 지금까지 당신의 노력이 거듭 발전하는 단계. 결혼을 하고 싶다면 지금 그에게 프로포즈를 받아낼 것. 사랑의 고백도 마찬가지. 그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플로럴 그린의 향수가 좋다.
(행운의 향수)
아쿠아디지오: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향수. 내추럴한 과일, 꽃, 그밖의 신선함이 모두 모였다. 오드 투왈렛 스프레이 50ml. 조르지오아르마니 제품, 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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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8-0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아쉽게도 저 위에 있는 향수들은 없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향수를 더듬어보자면.. 이세이 미야케, 쁘와종(보라색), 샹스, 5번가, 베르사체, 삼사라, 아마리제, 에스카다, 그리고 플레져!! 샹스 빼고는 오래전부터 갖고 있는 것들이죠. 흐흐...

꼬마요정 2004-08-02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뜨르 쁘아종은 있었는데 다 쓰구 없구요... 아덴이랑 조지오 비버리힐즈, 달리, 베르사체, 안나수이 수이러브, 안나수이 안나수이, 안나수이 수이드림, 버버리, 겐죠... 중요한 사실은 모두 미니어처라는 것~~^^*
 

세례받은 커피


커피에 서례를 준 교황은 클레멘트 8세이다.
유럽에서는 초기에 커피가 이교도의 음료라고 거부되었으나 그가 이교도만 즐기기에는 너무 훌륭한 음료라고 해 커피에 세례를 줌으로써 기독교인도 마실 수 있는 음료로 만들었다고한다.

13세기 말부터 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국가에서 처음으로 커피원두를 볶아 쓰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당시 아라비아에서 커피라고 하는 음료는 하루하루를 엄격한 계율을 따르며 생활해야 하는 이슬람교도에게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는 자기들만이 즐기는 신비의 약으로 아주 오랫동안 간직하다가 나중에야 일반대중에게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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