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신기하네요~~

 따라 해 보려고 했더니 잘 안돼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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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0-07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신기해 보입니다. 정말 저렇게 되는거야요? 아무래도 연습을 많이 해야 숙련된 솜씨로 잽싸게 해 낼 수 있을 듯...

꼬마요정 2004-10-0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연습해야죠..뭐 ^^*

하얀마녀 2004-10-0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령을 알면 간단하게 됩니다. 처음에 손가락으로 찝을 때 한쪽만 찝는게 아니라 앞뒤 두장을 한꺼번에 찝는게 요령이 하나죠. 저도 진작 배워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꼬마요정 2004-10-0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런가요? 그럼 저도 다시 한 번~^^
 

금방 룰을 알 수 있겠지만...
같은 동물 그림을 가로 세로로 3개 이상 맞추어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그림이 서로 바뀌어지구요,
바꿔서 없어질 수 있어야먄 바뀌어 집니다.
하다가 막히면 그간 모아온 보너스를 쓰면 됩니다.
고득점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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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 쇼" 구경한 다음, 나올때는 그림에다 마우스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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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10-0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라이드로 보니까 정말 좋더군요..특히 제일 첫 사진은 폭포가 움직이니까 더 생동감 있구요.. ^^
 

요리명 김치채소쌈
  김치는 깨끗이 빨고 잎이 넓은 야채를 살짝 데쳐 쇠고기볶음과 섞은 밥을 넣어 만든 요리랍니다.
조리시간 40 분
칼 로 리 420 kcal
분     량 2 인분
재     료  
주재료
김치(잎) 5장, 깻잎 4장씩, 양배추 4장씩, 근대(잎) 4장, 2공기, 쇠고기 150g, 소금 약간씩, 후추(가루) 약간씩, 식용유 약간
쇠고기양념장재료
간장 1큰술씩, 파(다진것) 1큰술씩, 설탕 ½큰술, 마늘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씩, 깨소금 1작은술씩, 후추(가루) 약간
    1.김치는 물기를 살짝 짜서 씻고, 깻잎도 깨끗이 씻는다.

    2.양배추와 근대 잎은 끓는 물에 데쳐 내거나 찜통에 찐다.

    3.쇠고기는 양념장을 이용해 양념한다.

    4.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를 볶다가 밥을 넣어 볶은 후 소금,후
    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5.김치,깻잎,양배추,근대 잎에 ④를 넣어 각각 말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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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10-0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미오.... 흑흑
이런 시간에... 배고픈시간.... 이런 맛나 보이는 것을 올리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어흑.. 먹고 싶어라... 배꼽시계는 정확도 하지.. 꼬르륵.. 꼬르륵..

꼬마요정 2004-10-0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밥 먹었답니다.^^*
벌써 까페라떼도 한 잔 마셨구요~~ 저 빠르죠?? ^^

ceylontea 2004-10-0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빠르시네요... 흑흑... 저도 밥먹고 카페라떼 먹고 싶어요... ㅠ.ㅜ
배고프당....

꼬마요정 2004-10-0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녁은 뭘 드셨을까... 실론티님 엄청 맛있는 거 드신 건 아닌지..슬쩍 부러워지려고 하는걸요? ^^
밥을 일찍 먹어 그런가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ㅡ.ㅜ
 

이런 날 만나게 해 주십시오..

    이런 날 만나게 해 주십시오...[시]원 태연.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그 애가 많이 힘들어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고통 덜어줄 수 있게 이미 내게는 그런 힘이 없을지라도 날 보고 당황하는 순간만이라도 그 고통 내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내게 기쁨이 넘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기쁨 다는 줄 수 없을지라도 밝게 웃는 표정 보여 줘 잠시라도 내 기쁨 그 애의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러고도 혹시 우연이 남는다면 무척이나 그리운 날 둘 중 하나는 걷고 하나는 차에 타게하시어 스쳐 지나가듯 잠시라도 마주치게 해 주십시오. * *
      원태연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왠지 가을 분위기랑 잘 맞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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