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정신 - 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유유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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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가 살았던 16세기든, 츠바이크가 살았던 20세기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21세기든 언제나 야만이 있다. `가장 촉촉하고 위대한 문장가`였던 몽테뉴가 가진 관용의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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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1-05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스한 사람들 따스한 사랑이 널리 퍼지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꼬마요정 2014-01-05 20:35   좋아요 0 | URL
네.. 저두요~^^
 
시사IN 제327호 2013.12.21
시사IN 편집부 엮음 / 참언론(잡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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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녕하지 못한 채로 1년이나 있었다니...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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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2-30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1년은 참 빨리 지나가네요 ^^;

꼬마요정 2014-01-01 16:35   좋아요 0 | URL
크~ 2014년 한 해는 안녕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안규남 옮김 / 동녘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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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진 우리`, 함정을 부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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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2-24 0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정도 부수고 아름다운 길도 함께 열어요

꼬마요정 2013-12-26 12:40   좋아요 0 | URL
네~~^^ '함께'란 말이 참 좋습니다.ㅎㅎ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펭귄클래식 38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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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생명력을 질투와 자격지심, 두려움으로 짓밟아놓고서는 태연히 돌아서서 광녀로 몰아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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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이더] 헬스사이클CF-918 접이식/입식/마그네틱드럼/장력조절/등받이/광폭안장
(주)중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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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볍고 조용하다. 운동이 제법 된다. 여기가 제일 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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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2-11-2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신거에요? 꼬마요정님 ㅋㅋㅋ 아 웃겨라 ㅋㅋㅋ 전 살아 돌아 왔습니다!

꼬마요정 2012-12-01 00:53   좋아요 0 | URL
아~~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에요 루쉰p님 ㅎㅎ 살아계셨군요~ 보고싶었어요!!!!!

네!! 샀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막내동생한테 뺏겼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