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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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딱 제목 그대로. 줄기를 정해서 다 쳐내고 딱 정리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그런 점은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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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7-14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죠?
더위조심하시고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꼬마요정 2015-08-13 09:52   좋아요 0 | URL
후애님~ 제가 너무 늦게 댓글을 다네요~ 바빠서 한동안 서재엘 못 와서요ㅠㅠ
잘 지내시죠?
어제 비가 와서인지 여름 완전 더위는 한 풀 꺾긴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세월의 거품 펭귄클래식 52
보리스 비앙 지음, 이재형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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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잔인하고, 맹목적이지만 성숙하다. 콜랭과 클로에보다 알리즈의 사랑이 더 아픈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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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비트! 36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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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도를 좀 팍팍 나가라구요~~ 갑자기 나타난 쿄코의 엄마는 어쩔.. 끝으로 가는 거 같은데 팬들을 위해 서비스컷도 좀 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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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omnene and Her Times (Paperback)
Gouma-Peterson, Thalia / Routledge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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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나 콤네네인가? 고귀한 자리에서 드높은 자긍심으로 자신의 제국을 사랑했던 공주. 그녀의 역사서인 <알렉시아드>는 그녀의 이름을 영원히 기리도록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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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06-22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렉시아드>국내 번역본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안나 콤네나나 알렉시아드 관련해서 읽을 만한 도서 아시는 것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꼬마요정 2015-06-23 02:07   좋아요 1 | URL
네.. 불행히도 아직 <알렉시아드>는 번역본이 없어요ㅠㅠ 저는 필요해서 발췌해서 계속 읽고 있긴 한데, 영어 실력이 미천하여 제자리이지요.. 안나 콤네나나 <알렉시아드>와 관련해서 번역된 책이... 없어요.. 저도 찾아보긴 하는데, 발견한 책이라고는 줄리아 크리스테바가 쓴 <비잔틴 살인사건> 정도에요. 이것도 완전히 안나 콤네나만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비잔티움 자체가 그렇게 활발하게 연구되는 주제가 아니라 더더욱 번역도 이루어지지 않네요. 혹시 원서를 읽고 싶으시면 펭귄에서 <알렉시아드> 영어판이 있구요, 남편인 니케포로스 브리엔니오스의 <역사를 위한 질료>도 원서는 있어요. 바바라 힐이 쓴 <Imperial Wonen in Byzantium 1025-1204>에도 안나 이야기가 나오구요, 아니면 주디스 헤린의 <비잔티움: 어느 중세 제국의 경이로운 이야기>에 한 챕터로 안나 콤네나가 나와요. 그 부분이라도 발췌해서 읽으시는 것도 괜찮겠구요.^^

음.. 뭔가 저도 잘 몰라서 알려드릴 게 없어 민망하네요~^^;;

붉은돼지 2015-06-23 09:13   좋아요 0 | URL
빨리 번역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제가 영어판을 읽을 수준이 안되서 ㅠㅠ
주디스 헤린의 책은 저도 가지고 있는데요, 크리스테바의 <비잔틴 살인 사건>은 검색해보니 추리소설이더군요..평도 별로 좋지가 않지만 어쨋든 구입해서 읽어볼 요량입니다....감사합니다. 꼬마요정님^^
 
프랑켄슈타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4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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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프랑켄슈타인이든, 그가 만든 존재이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을 만든 이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그 존재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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