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쪼가리 자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1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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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을 함께 한 이탈로 칼비노에게 감사를. 사람이란 어떤 존재이며, 선과 악이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악한 자작과 선한 자작 사이에서 고통 받는 평범한 사람들... 완전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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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2-31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해도 아름다운 마무리 되시길~^^..

꼬마요정 2016-12-31 22:25   좋아요 0 | URL
네~ 유레카님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프리쿠키 2016-12-3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정님 알게 되서 기쁩니다. 내년에도
책을 통해서 같이 공감하는 한해 되어요^^;

꼬마요정 2016-12-31 22:42   좋아요 1 | URL
북프리쿠키님~ 저도 님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내년에도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