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 (스프링) -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저절로 완성되는
박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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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 개 국어를 쓰는 나라 중 혹시 그쪽 회화를 쓸 일이 생길지도 모를 기분좋은 기대감으로 내년 새해 계획 세우기 딱 좋은 연말 요 시기에 구입하기 좋은 책이지 싶다. 자그마한 탁상 달력 형태로 각장 아래 QR 코드 찍어 발음을 듣고, 하루에 세 번씩 큰 소리로 문장을 읊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365 개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3 개 국어 기초회화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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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2-12-23 08: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가시는 겁니까?! 외국어의 길로!!! 두근두근

책읽는나무 2022-12-23 09:47   좋아요 0 | URL
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는 거죠!
외국어 공부하기는 늘 연말쯤 세우는 새해 계획이에요^^
아...이런 계획이 수십 년째!!!
이젠 정말 1 년 내내 실천이란 걸 하고 싶네요ㅜㅜ
일단은 저도 두근두근~
What‘s your name?
니 찌아오 션 머 밍 즈?
오 나마에와 난 데스까?
1 일 차, 세 개 따라 읽었어요.
중국어가 제일 어렵네요?ㅜㅜ
뭔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