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부터 14권까지 몽땅 질렀다.
기왕 지르는 거 다 질러야지~
확~
노다메, 넘 웃기다~
간만에 보는 엽기 커플~
클래식 몰라도 볼 수 없다는 게 장점!
역시 만화는 언발란스가 최고다!!!
용서할 수 없는 여자
위험한 부부
헌책방에서 사다.
진추하 음반을 듣고 싶다고 해서 지금 질렀다.
우울하다고...
담임에...
야자 감독에...
너무 힘들다고 해서 위로 차원에서...
고민끝에 김성종 작품으로 낙찰...
다른 작품들은 대기모드...
살 책은 많고 쌓인 책은 째려보고...
쿠폰일 다 됐다고 멜까지 친절히 주시니...
아, 이 복잡미묘한 심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니아~
빅슬립 디브이디와 CSI 시리즈를 질렀다.
그런데 필립 말로 디브이디 지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