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노래하는 백골
45. 가든 살인사건
횡재했다...
눈먼 까마귀 - 쓰치야 다카오
Y의 거리 - 아토다 다카시
동서에서 출판하면 사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시일이 오래 걸릴 듯 하여 눈에 뜨인 김에 냉큼 샀다. 무지무지 기쁘다...
사실 이 책을 사려던 아니었다. 하지만 탐정이 등장한다고 하고 앤드류 벅스 작품이 번역된 것이 이것밖에 없어 호기심에 샀다...
진짜 사려던 책은 이 책이다. 에드 맥베인의 매튜 호프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출판된 책들 중 이 책만 가지고 있지 않아 샀다. 이건 병이다. 그래도 벼르고 별러 구했으니 다행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