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5, 총 300047 방문

삼십만이 넘어버렸다.
방심했다.
벤트를 하나 마나 망설이는 가운데...
내가 계산을 잘못했었나보다.

우짜둥 기왕 넘은 것은 넘은 거이고
333333힛이나 한번 생각해 볼까 하는데
요즘들어 더욱 단기기억실종이 심화되고 있어서
그때 기억이나 할지가 문제다.

아, 아침에 메피님 벤트 1회전에 떨어진 것이 그리 충격이었단 말인가~
아님 전화기 대신 리모컨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신 아버지 영향인가~
모르겠다.

아무도 잡아주지 않은 삼십만이여~
그래도 삼십만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들께서 방분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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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8-01-07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누님 축하드려요~ ^^ 삼십맛 힛~~~

물만두 2008-01-07 16:10   좋아요 0 | URL
누구냐? 너?
해적아니지?

해적오리 2008-01-0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46, 총 300048 방문
요거라도 잡아드려야쥐~ 근데근데...이상하게두 서재 2.0 되고부터 캡쳐욕구가 반감했지 모에요~

물만두 2008-01-07 16:10   좋아요 0 | URL
그게 나도 그렇더라구^^
고마워~

무스탕 2008-01-07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65, 총 300067 방문
정말 언제 넘어가버렸남요!!!
하여간 좌우지간 무지막지 기똥차게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들게 벅차게 눈물나게 축하합니다~~~ ^^*

물만두 2008-01-07 19:23   좋아요 0 | URL
그니까요.
감사합니다^^

chika 2008-01-07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66, 총 300068 방문
어머나! 만두언냐가 벤트 1차전에 떨어졌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요.
패자부활전을 해야는거 아닌가...요? ;;;;

물만두 2008-01-07 19:25   좋아요 0 | URL
패자부활전하자고 함 메피님이 옥상으로 부르실끼야~^^
작년엔 운이 너무 좋았던거였다구~

마노아 2008-01-07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문의 영광에 저도 동참했군요. 축하합니다. 역시 물만두님은 알라딘의 지존이세요^^

물만두 2008-01-07 19:25   좋아요 0 | URL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홍수맘 2008-01-0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어마어마한 소식을 접해서 넘 좋아요. ^^.

물만두 2008-01-07 19: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헤헤헤 기쁨으로 받아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깐따삐야 2008-01-07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만이라니! 엄청난 숫자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를래요.^^

물만두 2008-01-07 19:26   좋아요 0 | URL
3만인가요?
숫자에 약해서^^ㅋㅋㅋ
그러시와요^^

보석 2008-01-0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만 힛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전 300088방문인데 딱 떨어지는 숫자 아닌가요? 뭐 없나요?<- ㅎㅎ

물만두 2008-01-07 19: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88한 기를 넣어드립죠~
이야압!!!
올해 운수 대통하실겁니다^^ㅎㅎㅎ

hnine 2008-01-07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 전이긴 하지만 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서울시 인구가 백만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30만의 방문이라니...대단하십니다.

물만두 2008-01-07 19:29   좋아요 0 | URL
서울 인구가 백만이던 시절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미설 2008-01-0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한 숫자네요.
요즘은 늘 눈팅만 하게 되네요. 애들도 방학이고...에고.

물만두 2008-01-07 21: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아이들 방학이니 무척 바쁘고 힘드시겠어요.

웽스북스 2008-01-0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얼마전에 1만번째 방문자였나? 암튼 그렇게 놓쳐버렸어요-
물만두님은 정말 인기쟁이시군요 ^^

물만두 2008-01-08 10:02   좋아요 0 | URL
아쉬우시죠.
인기라기보다는 짱박혀있다보니 이렇게 됐답니다^^

바람돌이 2008-01-0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축하드려요. 그러고 보니 진짜 서재개편되고 나서는 캡처이벤트가 도통 없었네요. 남 말할것 없이 저도 제 숫자에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으니.....

물만두 2008-01-08 10:0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그죠?
맛이 안나서 그런가봐요.

날개 2008-01-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오늘 1, 총 300191 방문
이거라도.....

물만두 2008-01-08 10:0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와우~ 오늘 1등이십니다~

조선인 2008-01-08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거라도. 죄송.
오늘 10, 총 300200 방문

물만두 2008-01-08 10:03   좋아요 0 | URL
죄송하긴요^^;;;
안주무시고 뭐하셨어요~

perky 2008-01-08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2, 총 300202 방문

우와, 물만두님 축하드려요. 제겐 꿈같은 숫자입니다. ^^
물만두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8-01-08 10:04   좋아요 0 | URL
차우차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8-01-0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333333때는 잊어먹고 이벤트 못하셔도 제가 꼭 잡아드릴게요.

물만두 2008-01-08 10:0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오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Koni 2008-01-0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축하해요!

물만두 2008-01-08 18:4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