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5, 총 300047 방문
삼십만이 넘어버렸다.
방심했다.
벤트를 하나 마나 망설이는 가운데...
내가 계산을 잘못했었나보다.
우짜둥 기왕 넘은 것은 넘은 거이고
333333힛이나 한번 생각해 볼까 하는데
요즘들어 더욱 단기기억실종이 심화되고 있어서
그때 기억이나 할지가 문제다.
아, 아침에 메피님 벤트 1회전에 떨어진 것이 그리 충격이었단 말인가~
아님 전화기 대신 리모컨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신 아버지 영향인가~
모르겠다.
아무도 잡아주지 않은 삼십만이여~
그래도 삼십만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들께서 방분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