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에 쓴 글이다.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을 다루고 있는데 당시 미술이론서 가운데 가장 열심히 읽은 게 단토의 책들이었다. 이후는? 무얼 읽었는지, 혹은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겠다...
그 사람은 매일 나와요앉아 있어요하루에 열여섯 시간씩집에서 잠만 자고 나와요그게 머리가 좀그 사람이 나와 있어요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제가 전화를 드릴게요네그 사람은 네남구로 지난다
13년 전에 옮겨놓은 스페인 시다. 유튜브에는 이 시의 동영상도 떠 있는데 내가 받은 인상보다 못하다...
14년 전에 올려놓은 글이다. 대학원시절에 쓴 걸 옮겼으니 90년대 후반에 썼겠다...
13년 전에 쓴 글이다.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을 잠적할 때 들고가고픈 책의 하나로 꼽았는데 이후에는 강의도 진행했었다. 오래 전 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