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잠적할 때 들고가고픈 책

13년 전에 쓴 글이다.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을 잠적할 때 들고가고픈 책의 하나로 꼽았는데 이후에는 강의도 진행했었다. 오래 전 일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