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쓴 시다...
작년에 쓴 페이퍼다...
6년 전에 옮겨적은 보르헤스의 말이다...
3년 전에 쓴 시다...
작년에 쓴 리뷰다. 지젝의 속편도 읽고 리뷰를 써야겠으나 서평의강의로 대신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