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안성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이달 22일과 29일 저녁(7시30분-9시)에 도스토옙스키 강의를 비대면(줌강의)으로 진행한다.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에 맞춘 강의로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마지막 도스토옙스키 강의이기도 하다(지난해부터 연중 진행해왔다). 작품은 <지하로부터의 수기>와 <죄와 벌>, 두 편이다.
로쟈 작가와 도스토옙스키
1강 12월 22일_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2강 12월 29일_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