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닌 서평단 소식입니다.
언제가 한번은 이런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신비모드도 신비모드 나름이잖습니까?
주량은 한때는 박스채로 마시고 난리 블루스를 쳤던 적이 있었지만 이제는 30줄로
접어든 관계로 원숙한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2병정도 먹으면 많이 먹게 되는
주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주는 가리지 않고 나오는대로 섭취합니다.
주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웃깁니다..책 속 미리보기는 절대 없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평단에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께는 모월모일모시에
모여서 쐬주를 마시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신청합니다 댓글에 희망안주와 자신의 주량과 주사도 함께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5분께 쐬주를 같이 마시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신청은 10월 13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받습니다.
* 서평은 200X년 X월 X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기나긴 연휴때문에 축축 처질 때는 요런 장난거리도 가끔 필요한 법이랍죠...^^
설마 신청하는 분 없겠죠..호호호호호호

뱀꼬리 : 알라딘 서평단 양식을 참고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