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 먼저....



그리고 마당쇠가..



다시 마님...



마무리는 마당쇠가.....

누가 우릴 좀 말려줘요~~!!!

(맙소사...이런 페이퍼가 눈에 띄는 토크토크에 뜨면 어쩌란 말입니까~!! 전국망신..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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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3-2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말리긴 왜 말려요
밀어드릴테니 계속 즐겁게 해주세요..^^

라주미힌 2006-03-27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paviana 2006-03-27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팍팍 밀어드릴게요.ㅋㅋㅋ

mong 2006-03-27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티미티~까르르

물만두 2006-03-27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역시 찰떡이셨군요^^

로드무비 2006-03-2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세실 2006-03-27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두번째랑 네번째 이미지 느무 달라요......
음 네번째 넘 멋지십니다.....

조선인 2006-03-27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후후후 귀엽게 사시는군요. 그런데 역시 마님에게선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마구마구 존경해드려야쥐. ㅎㅎㅎ

stella.K 2006-03-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울보 2006-03-27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재미있는 부부시네요,,,,
역시 마님은 생각대로 날씬하고 가냘플것같고,,음 마당쇠님은 힘이 보이십니다,,,ㅋㅋㅋ

마태우스 2006-03-2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최고의 귀염둥이 알라디너로 웃음을 주고있는 메피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Mephistopheles 2006-03-27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폭주하면 책임지세욧...!!
라주미힌님//미남분이 오셨네요 반가워요..^^
파비님// 파비님이 밀어준다면 자꾸 절벽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
몽님// 미티진...마시길~~~ 동막골 그 처자 생각나잖아요..
물만두님//찰떡이라굽쇼~ 마님은 빵을 더 좋아한답니다요
속삭이신분//잘어울려보인다니 다행이군요...ㅋㅋㅋ
세실님//저것말고 한 6가지인가 각자 다른 눈이 있더군요...
조선인님// 귀엽다니요..깜찍합니다 사실...음...마님을 존경하면 마당쇠는 더더욱 고립되는 건 아닐까요..
스텔라님//즐겁게 웃으시고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세용~~
울보님//그래도 전 울보님 서재에 있는 아리따운 딸래미가 없어요..잉잉잉
마태님// 감사합니다..아이고...큰일났네요 사실은 터프한데...ㅋㅋㅋ

paviana 2006-03-27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맞아요. 당근 벼랑이지요.ㅋㅋ

Mephistopheles 2006-03-27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요~~!!

날개 2006-03-27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넘 재밌게 사시는군요!^^
게다가 마님 미인이십니다.. 콧날과 입매만 봐도....

Mephistopheles 2006-03-27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섭하네요~ 마당쇠는 미남이 아닌가요...ㅋㅋ

이매지 2006-03-2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06-03-27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좋고 월요일이고....웃으면서 시작하면 좋죠...ㅋㅋㅋ

아영엄마 2006-03-27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낭~ 저 모습이 진정 두 분의 실체였던 것입니까!! ^^;;(근데 저게 뭐래요? 카메라인가? 게임기 죠이스틱인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한참 들여다 봄)

Mephistopheles 2006-03-2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실체에 대해선 노코멘트입니다..ㅋㅋ
저 물건의 정체는 PSP라는 포터블게임기인데...요즘은 게임보단 영화보고 음악
듣는 걸로 주로 이용하네요..^^

플레져 2006-03-27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오~ 환상의 복식조!

Mephistopheles 2006-03-27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밤 12시쯤에 찍으면서 둘이서 무지하게 낄낄거렸습니다...

이런 눈도 있는데 말이죠

야X님이 찍으면 참 잘 어울릴텐데 말이죠...ㅋㅋㅋ


토트 2006-03-2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이야, 두분이 넘 잘 어울리세요..^^

Mephistopheles 2006-03-27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어울리나요.....전국망신 초읽기랍니다..^^

비로그인 2006-03-2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찍으셨네요~ㅋ 친구랑 해봐야겠어요.ㅎㅎ

Mephistopheles 2006-03-2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렁이님은 고양이 눈으로 부탁합니다..ㅋㅋ

urblue 2006-03-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생각외로 두툼한 팔목... 마당쇠 스타일 맞으신 듯. =3=3

Mephistopheles 2006-03-2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때문에 살쪄서 그래요 피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