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 먼저....
그리고 마당쇠가..
다시 마님...
마무리는 마당쇠가.....
누가 우릴 좀 말려줘요~~!!!
(맙소사...이런 페이퍼가 눈에 띄는 토크토크에 뜨면 어쩌란 말입니까~!! 전국망신..으윽..)
어제 밤 12시쯤에 찍으면서 둘이서 무지하게 낄낄거렸습니다...
이런 눈도 있는데 말이죠
야X님이 찍으면 참 잘 어울릴텐데 말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