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참여해주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즐겁게 이벤트를 치루었네요^^

당첨자를 발표할게요.

우선 추천수 가장 많으신 치카님

축하드려요. 역시 벤트신이 치카님 머물고 있나봐요..  글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맘대로 뽑기로 했죠?

이것 때문에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잠시 뽑는과정을..



동생 앉혀놓고

나 : 이거 읽고 니가 맘에 드는거 뽑아줘

동생: 뭔데?

나: 하여튼 뽑아줘. 너가 뽑아줘야지만돼~ >_<

동생: ㅡㅡ;; 기다려봐

귀엽게 할려고 했던 모습이 보기가 안좋았는지 이상하게 쳐다보고 글을 읽었다.

이거 동생 몰래 찍은거여요. 동생한테 걸리면 혼나요~



동생이 드뎌 한분 찍었다.

증거를 남기기위해 찍었는데동생은 자기 얼굴나오면 안된다고 저렇게 찍고 카메라폰이라

안보인다 ㅠ_ㅠ

하여튼 당첨이 되신 라주미힌님

축하드려요.. 다들 잘 쓰셨는데 라주미힌님이 쓰신게 가장 재미있었대요^^

두분 축하드려요~짜짝짝짝짝짝

잠깐! 그리고 깜짝상을 발표하겠습니다.

이건 언급 안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참가하셔서 동생한테 한번 더 부탁했어요.

깜짝상은 숨은아이님

축하드려요. 동생이 이번에 너무시적으로 잘 지었다고 하더라구여

세분 축하드리구여.

치카님 라주미히님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 남겨주시고 만원상당 책 한권 골라주시구요

숨은아이님 제가 그냥 책한권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괜찮죠?

나머지 분들 아직 실망하지 마세요.

아직 히트수 잡기 벤트가 있잖아요

그것도 처음잡으신분과 마지막 잡으신분을 뽑으니 기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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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1-2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가는 못했지만, 삼행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실비님과 책 받게 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세실 2006-01-20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축하드립니다~~~

물만두 2006-01-20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Kitty 2006-01-2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도 축하드려요!! 새벽별님 왕관 쓰고 한바퀴 도시는거에요? ^^

울보 2006-01-20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urblue 2006-01-20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숨은아이 2006-01-20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아, 고맙습니다! 치카님 라주미힌님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1-20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라주미힌님, 숨은 아이님 모두 모두 추카~~~ ^^

2006-01-20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1-20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축하드려요

stella.K 2006-01-20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치카님 축하드려요. 근데 라주미힌님은 뭐하시나? 좋은 일 생겼는데...ㅎㅎ.

chika 2006-01-2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앗~ 감사합니다! ^^
- 새벽별님, 고별행진하시면 그 다음 제가 행진해야 되는거예요? ;;;;;;;
- 작년 마감 이벤트와 올해 첫 이벤트의 영광은 만두언냐일텐디... 질투안하시려나~? ^^;;;

날개 2006-01-2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드립니다..^^

2006-01-20 2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1-20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잼있게 참여주세요^^
세실님 덕분이지요. 고마워요^^
만두님 삼행시 즐겁게 읽었답니다. 고맙습니당
새벽별님 치카님이 되실것 같죠?ㅎㅎ 새벽별님 행진멋있게 하셔요~
키티님 감사합니다.^^
울보님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줘서 고마웠답니다.
urblue님 남은 이벤트 참여하실거죠?^^
숨은아이님 축하드려요^^
아영엄마님 삼행시도 멋졌답니다.
17:31님 접수했구요.. 다시 답변 달아주셔요^^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스텔라님 라주미힌님이 안보이시네요. 어디 가셨나?ㅎㅎ
치카님 축하드려요^^
날개님 마지막으로 참여해줘서 고마워요
21:42님 접수했습니다.^^

stella.K 2006-01-2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끝까지 모르시면 그 영광 저에게 주시죠. 후다닥=3=3=3

라주미힌 2006-01-2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제 지방으로 장례식장 좀 다녀오느라 .... 으어.. !!!!
감사합니다.. 실비님과 동생분 ^^;;;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진짜 감각적인 삼행시들이 많았는데, 동생분과 '코드'가 통했나봐요 ㅎㅎㅎㅎ

잘 읽을게요

2006-01-21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릿광대 2006-01-2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라주미힌님, 숨은아이님! 벤트에 당첨된 세분 진짜 축하드려요!!

실비 2006-01-2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끝까지 라주미힌님이 모르시면 그럴까라고 생각했지만 안되겠네요.알아버려서.ㅎㅎ
라주미힌님 아 장례식장 다녀오셨군요.스텔라님이 계속 기회를 엿보고 계셨답니다.호호 정말 동생하고 먼가가 맞나봐요.ㅎㅎ
12:42님 접수했습니다.
어릿광대님 다음번에 더 좋은기회가 있을거여요^^

2006-01-22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숨은아이 2006-01-2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럼요. 고맙습니다! ^ㅂ^/
 

  주간 페이퍼의 달인
 
 
지난 일주일간의 페이퍼 지수 순위입니다.
1. 실비님
2. 하늘바람님
3. 바람구두님
4. 보슬비님
5. 이매지님
6. 로드무비님
7. 플레져님
8. 라주미힌님
9. 하이드 님
10. 새벽별을 보며님

 

이런날도 생기는구나... 이런날이 안올지 알았는데 이게 다 짐 보시는 님들덕분이잖아요..

고마워서 어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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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0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이번주 주급 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셈~~~

울보 2006-01-20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Kitty 2006-01-2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오우 축하드려용~
바람돌이님 주급 너무 웃겨요 ㅋㅋ

마늘빵 2006-01-2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주급을 위하여~

세실 2006-01-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축하드립니다~ 아자 아자
 
버진 블루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권민정 옮김 / 강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앞서나온 진주귀고리소녀, 여인과 일각수와는 또다른 형식인 소설이다.
두작품을 읽으면서 새롭게 느껴졌는데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강한 애정이 느껴진다.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이야기하는 톡특한 형식이다. 현재 있는 엘라가 프랑스로 오면서 자기 가족사를
조사하고 알아가게된다. 동시에 과거에 이자벨은 어떻게 살아갔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동시에
보여주게 된셈이다.엘라는 남편을 따라 프랑스에 왔음에도 적응할려고 해도 적응이 안된다.
프랑스어도 배우고 익힐겸 자기 가족에대해 더 알수도 있고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항상 타인으로
냉담하게만 느껴진다. 이자벨도 마찬가지이다. 머리색깔이 빨간색이라는 이유로 항상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라루스라는 애칭을 달고 시집을 가도 항상 겉돌기만 했다.

두사람을 연결해주는 제목처럼 버진블루. 뜻은 "성모의 파란색"으로 중세시대에선 파란색물감은 매우 귀해서 성모마리아의 옷처럼 소중한대상에만 쓰였다. 이 버진블루이기 때문에 두사람은 연결될수밖에 없다.
도대체 이 버진블루가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가?
이사벨에겐 따뜻하고 자기에겐 유일한 탈출구 였는지 모른다. 파란색천을 사고 몰래 보관함으로써 휴식을 찾고 안정감을 찾고싶었을것이다.  나중엔 종교적이유로 나쁜취급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엘라에겐 고욕이였다. 꿈에 버진블루가 나타나 숨막히게 괴롭히니 점점 가족사와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 이리저리 알아봤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빠져들게 했다. 추리소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추리소설 못지 않았으며 버진블루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다. 내가 엘라가 된듯 같이 가족사를 찾고있었다. 이 현재 왜 옛날 역사 이야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지.. 하나의 업보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사벨의 억울한 사연을 풀어줄 사람을 찾고 있었는지.. 하나의 빨강머리라는 공통점과 비슷한 상황들이
계속되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있었다. 최종적인 결말을 보면서 섬뜩하고 잔인하다는 생각들었다.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읽으면서 생각하고 그 상황들이 너무나 처절하게만 보였다. 이런진실들을 파헤치기 위해 온것인가 라고 생각하니 조금 슬퍼졌다.

다 읽고나니 역시 트레이시 슈발리에다라 라는 생각이 든다.
맨처음 진주귀고리소녀를 읽었을때 참으로  들뜻말뜻 두근거리며 느끼며 신비함을 유지했고 여인과 일각수를 보면서 퍼즐 맞추듯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감탄하면서 봤었다.일단 데뷔작이라 기대하며 봤는데 3작품 다 공통점은 하나도 없었고 새롭게 느껴졌다.아쉬운점이라 하면 그림이 없다는점. 진주귀고리소녀는 실제 그림을 보면서 많이 안알려진 몇개 안되는 실화를 토대로 상상력을 동원해  정말 실화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냈으며  여인과일각수는 생소한 테피스트리를 이용해 사진을 중간중간 삽입해 볼거리를 제공하여 글을 읽을때 흥미유발과 매력적이였다.

첫 데뷔작이니 만큼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리라 느껴졌다. 평범하지 않고 독특하면서 상상력을 펼치며
각 각 다른형식의 소설을 쓰다니. 참 대단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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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보고싶어서 도서관에 신청한게 몇달 됐는데 이제야 사주더군요. 그나마도 빌리러 가니 대여중.... ^^ 어쨌든 조만간 보게 될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실비 2006-01-2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인기가 많군요..^^ 꼭 한번 읽어보셔요 트레이시 슈발리에 작가는 여러가지 실험정신으로 쓰는것 같아요.. 독특하게 말이죠.
 

오늘이 아마 마지막날이죠?^^
참가에 의의를 두고 하나만~


실 : 실개천따라 또그르르  은빛 조약돌 구르고,

비 : 비 개인 햇살아래  눈뜬 초록잎.. 물방울 흩뿌리며 조잘거린다

네 : 네모 모양 손틀안에 가두고픈 이 정경.. 그래, 여기가 실비네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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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1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날개님의 삼행시는 시입니다,,멋져요,,,
어디서 저런 표현을 ,,아!!!!!부럽다,

라주미힌 2006-01-1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수채화같당..

미설 2006-01-19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실비 2006-01-2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숨은아이 2006-01-2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수채화 한 폭이 펼쳐지는 듯!
 

아직도 회의중.

오늘 늦게 시작해서 밥도 못먹고 이게 모냐구요.

배고프고 피곤하고 집에 가고싶어요.

아직 결정적인건 우리들 중요한문제는아직 거론이 안됐다는거다.

오늘 결말이 날수 있을까? ㅠ_ㅠ

어제도 늦게가고 오늘도 이게 모냐구요~

배고파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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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1-1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오니 9시가 넘었네요.. 퇴근할때까지 끝나지도 않고 계속 회의를 하더라구여.
중요한문제는 그때부터 시작했고 낼 가보면 결과가 나와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