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마 마지막날이죠?^^참가에 의의를 두고 하나만~
실 : 실개천따라 또그르르 은빛 조약돌 구르고,
비 : 비 개인 햇살아래 눈뜬 초록잎.. 물방울 흩뿌리며 조잘거린다
네 : 네모 모양 손틀안에 가두고픈 이 정경.. 그래, 여기가 실비네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