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설날 기분이 안 들지만, 어쨌든 음력 설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과연 신나고 즐거운 일이 있을까 싶은 2009년의 출발이지만, 마음으로 주문 외우고 기합 단단히 넣고 한 해를 달려보자구요.
저는 잠시 서재를 떠났다가, 주말 쯤 돌아오겠습니다.
별로 궁금해 안 하시겠지만, 혹시나 출몰(?)하지 않으면 누군가 궁금해 할까 봐 인사 남기고 갑니다. 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