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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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9-0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로네. 오래만에 보는 얼굴, 더 예뻐졌네. 이 날은 또 무슨 말을 새롱거렸을래나.

sweetmagic 2005-09-0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 님이랑 똑 닮았어요 !!!

Joule 2005-09-0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사진은 최고의 모델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조선인님 팔이 너무 하얘요. 꼭 스무살 처녀 팔뚝 같잖아요.

Muse 2005-09-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최고의 마로!!! 너무너무 귀여워요^^
마로야, 일루와...우리 집 서연이랑 같이 놀자~

▶◀소굼 2005-09-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그렇게 좋아?^^

바람돌이 2005-09-0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예쁜 마로...
근데 역시 여름이라 마로가 많이 탔네요. 엄마는 햇빛 한 번 못본 사람같구만...^^

조선인 2005-09-05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바람돌이님 햇빛 한 번 못본 사람 맞아요. 여름휴가도 못 갔고. 흑흑흑
소굼님, 정말 표정 환하죠? 저도 그래서 최고로 꼽았어요. ^^;;
서연사랑님, 어디 사세요? 얼마든지 놀라갈게요.
검은비님, 제가 대신 안녕.
쥴님, 사실은 친정이 워낙 하얘요. 옆지기는 워낙 까맣고. 마로는 딱 중간이라 좋아요. 히히
스윗매직님, 어? 절 보신 적 있나요? ㅋㄷㅋㄷ
수암님, 아휴, 말 많은 거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로드무비 2005-09-05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이 멀찌감치서 흐뭇하여 웃고 계신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로의 웃는 얼굴은 천하를 녹일 것 같군요.^^

瑚璉 2005-09-0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저 꾸냥이 모기나 파리조차도 사모해 마지 않는다는 그 마로 히메(姬)로군요. 명불허전인가... (-.-)b

아영엄마 2005-09-0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너무 좋아서 입이 딱~ 벌어졌나 봅니다. ^^(피부 하얀 사람 부러워..ㅠㅠ)

날개 2005-09-0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정말 이쁘다........+.+

조선인 2005-09-0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실은 옆지기 사진찍는데 마로가 훼방을 놓는 거였구요, 본능적으로 제가 마로에게 촛점을 맞췄지 뭐에요. 글쎄. ㅋㅋㅋ
호정무진님, 헉, 모기나 파리조차 사모. 푸하하하하하
아영엄마님, 전 까무잡잡한 사람이 좋아요. 뾰루지도 잘 나고 주근깨도 심하고. -.-;;
날개님, 이뻐해주셔서 고마와요.
따우님, 추천까지. 캬캬캬

인터라겐 2005-09-0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께서 해주신 목걸이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군요....ㅎㅎ 아웅 마로는 너무 예뻐요... 임신한 친구한테 저 사진 얻어 줘야 할까봐요.. 저렇게 해맑게 웃는 사진 벽에 붙여 놓으면 자연스레 태교 되겠는데요...

조선인 2005-09-0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게다가 마로 오른손목의 팔찌는 스윗매직님이 만들어주신 거에요. 히히
 

 원래 스노우맨은 내 소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마로의 것.

 오늘 아침, 옆지기의 하소연.

 "마누라, 비디오테이프 좀 사면 어떨까? 나도 스노우맨을 좋아하긴 하는데, 300번도 넘게 볼 정도는 아니거든?"

 나의 대답? "마로가 커서 스노우맨 리뷰쓰는 거 생각해봐. 근사하지 않아?"

 속으로는 '나무를 심은 사람'을 아직도 팔까?'

 찾아본 결과... 음... 일시품절이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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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05-09-0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나무를 심은 사람 되게 좋죠... ^^ 꼭 사세요.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2005-09-04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어룸 > 당신의 창의력은 몇점?

창의성 : 42 점 폐쇄성 : 28 점
당신은 겉보기엔 평범하다.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감추어져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 대다수가 좋아한다. 당신이 이 물건 뜬다 싶으면 실제로 조만간 뜬다. 당신은 표준 한국인이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당신에게 기발한 창의력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게 뭔지는 가장 잘 알아차릴 수 있다. 당신의 그 표준시각은 이 잡다한 정보의 쓰레기장에서 보석을 발견하게 해주는 감지기인 것이다. 보석이 따로 있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보석이 아닌가?
당신은 틀에 박히지 않고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뭐든 할 수 있다는 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도 된다. 둘의 차이를 가르는 것은 노력과 집중력이다. 당신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당신 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결국 아주아주 평범하고 지루한 인생을 살다가 사라질 것이다.
당신이 조금씩 잘 나가게 될 때 조심하라. 평소 당신은 남들과 비슷한 자기 모습에 불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겉보기 평범하기 때문에 얻는 이득도 만만치 않다. 당신은 남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 웬만큼 실수를 해도 별로 나쁜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점점 성공할수록 당신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예전에 그냥 넘어갔던 당신의 어설픈 행동들이 비난을 받기 시작한다. 잘못하면 당신의 성취가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주변의 상황이 달라지더라도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일원으로서 상식적으로 행동하라. 당신의 평범함은 바로 비범함이다.
 정약용
1762~1836. 호는 다산(茶山). 조선 정조 시기 활약했던 천재 학자. 기발한 창의력을 지닌 작가나 발명가는 아니었지만 전통 학문뿐 아니라 실학 및 서양 학문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인 실용학문의 대가이자 청렴 강직한 관료였음. 자신이 익힌 학문을 부국강병 및 민생 증진에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가 강했던 인물로, 동양에 알려지지 않았던 건축법을 응용, 수원성을 축조했으며, 여전제를 주창, 경제 시스템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천주교를 믿고 개혁적 학문을 지지하는 등 급진적인 면모를 보였으나, 온화하고 합리적 인품의 소유자로 대인 관계도 개방적이며 원만했음. 지나치게 급진적인 정책보다는 현실에 순응하며 현실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이성과 합리주의의 대변인이었음.
당신은 실용성과 대중성을 모두 원합니다. 나름대로 실속 있게 살면서 이를 남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유행을 추구하며 동시에 가격 대비 효과 비율을 고려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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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9-0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난 마케터인 게 다행이다 이건가? 쩝.
 

어제 받은 충고에 따라 열심히 놀고 있다.  ^^V

<그제 꾼 꿈>

나는 15세의 미국 소녀다. 물론 아버지도 미국인이고, 꿈의 배경도 미국이다.
어머니는 몇 년 전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대도시의 잘 나가는 샐러리맨이었다.
그러나 사랑하는 딸이 외로워하고, 학교에서 겉돌자, 딸을 위해 사표를 쓰셨다.

아버지는 한적한 시골도시의 버려져있던 집을 사서 이사부터 했다.
집은 낡았지만 아직 튼튼했고, 조금 손을 보자 아주 아늑해졌다.
나는 집도 마음에 들지만 가든파티를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정원을 더 좋아했고,
집에 딸린 나트막한 야산과 초원을 더 없이 사랑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고,
창업식 겸 집들이로 직원들과 투자자들과 이웃들을 불러 가든파티를 열었다.
난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파티장에서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순간.

어디선가 날라온 총알이 아버지의 머리를 관통했고, 아버지는 즉사.
난 미친듯이 비명을 질렀는데 그게 신호인 양 사방에서 총질이 시작되었다.
아수라장.
나는 살겠다는 일념으로 집 안으로 도망쳤고, 바들바들 떨며 숨어서 상황을 살폈다.
정원뿐 아니라 집안으로도 총알이 난사하였고,
정원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죽고, 음식을 준비하며 부엌에 있던 사람들도 죽고,
그야말로 아무도 살아있는 사람 없음이 분명해질 때가 되어서야 적막이 찾아왔다.
할로윈 가면을 쓴 '그들'은 생존자를 찾아 샅샅이 수색을 시작했고, 내가 결국 발각되는 순간.
다행히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나타나 나를 구해줬고, '그들'은 전원 사살되었다.

<어제 꾼 꿈>

난 피해자이자 증인으로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심문하지만, 난 정말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
아버지는 나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혹은 내가 누군가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게 아닐까?
심지어 나만이 살아남은 것에 무슨 까닭이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의심까지 받았다.

그러다가 집의 사연 하나가 밝혀졌다.
아버지가 드넓은 대지가 딸린 땅을 살 수 있었던 건,
예전에 이 집에 살던 일가족이 하나 둘 의문사를 하다가 결국은 몽땅 죽게 되자,
귀신붙은 집이라 소문이 나서 아무도 살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하지만 귀신이 총을 쏜 건 아니지 않은가.

결국 단서를 못 찾은 경찰들이 행여나 실마리를 찾을까 싶어 나를 데리고 그 집에 갔다.
사방에 피 얼룩이 남아있는 집을 경찰들과 둘러보며 나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죽을 거 같은 심정으로 억지로 경찰들에게 끌려다니는데,
나와 함께 있던 경찰 책임자가 은밀한 보고를 받고 급하게 달려나갔다.
그리고.

아버지와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 이유가 밝혀졌다.
집 뒤 버려진 황무지는 아편? 재배지였고, 그 어딘가에는 마약을 제조하는 비밀공장이 있었다.
예전 가족이 살해당한 것도, 빈 집으로 버려져 있었던 것도 마약상의 음모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내가 이사오자 그들은 극단의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너무하잖아. 어이없어. 우리가 잘못했던 건 하나도 없잖아. 우리가 뭘 알고 있었던 것도 없었고.
난 억울하고 분통했지만... 아무 힘이 없었다.
경찰들이 시키는대로 고아시설로 떠나는 것 외에는.
마약상 일당을 몽땅 잡아쳐넣으라는 말조차 전하지 못하고 짐짝처럼 떠나야 했다.

* 황당한 꿈이죠? 정말 꿈이냐고, 옆지기가 기막혀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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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9-0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로 영화 찍자!

paviana 2005-09-0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도 이어서 꿀수 있나요? 놀라워요 !!
영화 찍어요 정말 ..

조선인 2005-09-02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파비아나님, 제가 원래 꿈을 시리즈로 꾸는 경향이 있어요. 고등학교 때는 15부에 걸친 대작도 있었죠.
깍두기 언니, 배경이 미국이야. 로케이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구. ㅋㅋㅋ

sandcat 2005-09-0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부수업 운운하시던 아버님과는 대조되는군요.

이건 딴 얘기인데 저희 회사에는 소위 '과도한 아버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이 있어요. 자기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빼밀리라 부르며 그 사람 인생을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인데 가끔 충고하죠. 과도한 애정을 버리라고요. 애사심 얘기하시길래..@.@

瑚璉 2005-09-02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부작의 스토리가 꼭 듣고 싶군요.

클리오 2005-09-0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꿈을 이어서 꾸는건 처음 봐요.. 글고, 그럼 영어로 꿈을 꾸신 건가요? ^^;;; (이런게 궁금하다니... --;)

조선인 2005-09-02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물론 영어는 아니죠. 히히
호정무진님, 그 파란만장 러브스토리를 제가 어찌 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ㅋㅋ
새벽별님, 신기하죠? 체육시간마다 친구들이 제 꿈이야기를 기다렸답니다. ㅎㅎ
모래고양이님, 꿈이 무의식의 반영이 맞긴 하나봐요. ^^;;

날개 2005-09-0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진짜 영화 한편 만들어야겠어요..^^
15부작..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산사춘 2005-09-03 0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케 기승전결 빵빵한 꿈을, 것도 시리즈로 꾸실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우와~
내 꿈은 조각조각 누빈 웃찾사던데...

조선인 2005-09-0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온갖 추리소설과 청소년문고가 짬뽕된 거였어요. 전 재벌가의 상속녀인데, 살인누명을 쓰고 약혼자의 도움으로 도망을 쳐서 신분을 숨기고 사는데, 거기서 근사한 남자A를 만나게 되지만 약혼자 때문에 마음을 접고, 그 와중에 돈을 모아서 성형을 한 뒤 재벌가의 하녀로 돌아가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마침 A도 재벌가에 취직을 하게 되는데 약혼자도 못 알아본 나를 A가 알아보고 사연을 알게 된 뒤 나를 도와주기 시작하고, 마침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고 보니, 누명씌운 게 약혼자였더라. 이에 충격받은 나는 다시 재벌가를 떠나 세계여행을 떠났는데 어느날 A가 날 찾아왔고, 마침 이태리여행중에 만난 사람의 열렬한 구애를 받던 나는 과감히 그를 차버리고 A와 결혼을 약속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좀 길죠? 헥헥헥
산사춘님, 늘 이렇게 드라마틱한 꿈을 꾸는 건 아니고, 심리적으로 힘들 때 이런 현실도피적인 꿈을 꾸게 되요. ^^;;

날개 2005-09-03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조선인님..!^^ 그런걸 꿈으로 꾸시다니....
꿈꾸시면서 너무 재밌었겠어요.. 그날 밤 잠드는게 기다려지지 않던가요? ㅎㅎ

조선인 2005-09-04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보다 반 친구들이 더 기다렸다면 이해가 가시렵니까? 히히
 

덕대대학교, 이대대학교를 찾았다는 옆자리 선생님 이야기에 감명 받고 쓰는 이야기.

원래 난 고2까지 서울교대를 가는 게 꿈이었다.
그러다 고2때 정말 '지랄같은 것'이 담임으로 걸리는 바람에 선생님의 꿈을 버리게 되었다.
(그동안 좋은 선생님만 만나곤 했는데, 그 해만 유독... 덕분에 어디에나 예외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하여 아무 꿈도 목표도 없이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했고, 과를 선택했다.

자식농사에 손톱만큼도 신경쓰지 않던 친정아버지는 4학년이 되서야 전공이 뭐냐고 하문했다.
"신방과 졸업할 예정인데요."
가시돋힌 내 대답에 한 술 더 떠 혀차는 아버지.
"공부 헛했네. 4년이나 등록금을 내고도 찌게 하나 제대로 못 끓여? 집에서 신부수업을 하지, 돈은 왜 써?"
-.-;;

하긴 나도 기독교학교인 우리 학교에 '유교학과'도 있고 '불교학과'도 있는 걸 무척 신기하게 여겼으니,
그 밥에 그 나물이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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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9-02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新房과 였군요. ㅎㅎㅎ

  8829802  


물만두 2005-09-02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엔리꼬 2005-09-0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어찌나 이름들이 긴지, '애니메이션프로덕트인터렉션전공'도 있고요, '첨단해상운송시스템설계및생산관리학과학과'도 있네요, 전공이나 학과는 아니지만 '토목지구시스템신소재산업화학공학과군' 이란 단위도 있고요.
서로들 어떻게 줄여 부를까요?

조선인 2005-09-0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서림님, 과 이름이 그렇게 길어요? 그런데 어째 전공이 구체화된 게 아니라 죄다 뭉뚱그린 거 같다는... -.-;;
새벽별님, 신방과는 그래도 너무 심하지 않나요? ㅎㅎ
물만두님, 님도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게 틀림없는 게야, 불어주세요!!! 캬캬
수암님, 참 무심한 아버지죠? 정말 비교된다니깐요.

클리오 2005-09-02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심해도,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서도 등록금 내주신게 얼마입니까... ㅎㅎ~

조선인 2005-09-02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클리오님, 그럼 제가 아버지를 인정이나 하죠. 울 아버지는 등록금 내준 적이 없거든요. 내줄 능력도 안 되거든요. 내준 적도 없으면서 그 돈을 아까워하니 제가 얼마나 헛헛한 마음이었겠습니까. ㅎㅎㅎ

클리오 2005-09-02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그러셨군요... 흠, 제가 몰랐어요... ^^;;;

조선인 2005-09-03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클리오님 *^^*

인터라겐 2005-09-04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찌게 잘 끓이시죠? 예전 아버지들은 너무 무관심으로 일관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