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나중에. ^^;;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水巖 2005-09-0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로네. 오래만에 보는 얼굴, 더 예뻐졌네. 이 날은 또 무슨 말을 새롱거렸을래나.

sweetmagic 2005-09-0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 님이랑 똑 닮았어요 !!!

Joule 2005-09-0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사진은 최고의 모델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조선인님 팔이 너무 하얘요. 꼭 스무살 처녀 팔뚝 같잖아요.

서연사랑 2005-09-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최고의 마로!!! 너무너무 귀여워요^^
마로야, 일루와...우리 집 서연이랑 같이 놀자~

▶◀소굼 2005-09-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그렇게 좋아?^^

바람돌이 2005-09-0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예쁜 마로...
근데 역시 여름이라 마로가 많이 탔네요. 엄마는 햇빛 한 번 못본 사람같구만...^^

조선인 2005-09-05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바람돌이님 햇빛 한 번 못본 사람 맞아요. 여름휴가도 못 갔고. 흑흑흑
소굼님, 정말 표정 환하죠? 저도 그래서 최고로 꼽았어요. ^^;;
서연사랑님, 어디 사세요? 얼마든지 놀라갈게요.
검은비님, 제가 대신 안녕.
쥴님, 사실은 친정이 워낙 하얘요. 옆지기는 워낙 까맣고. 마로는 딱 중간이라 좋아요. 히히
스윗매직님, 어? 절 보신 적 있나요? ㅋㄷㅋㄷ
수암님, 아휴, 말 많은 거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로드무비 2005-09-05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이 멀찌감치서 흐뭇하여 웃고 계신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로의 웃는 얼굴은 천하를 녹일 것 같군요.^^

瑚璉 2005-09-0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저 꾸냥이 모기나 파리조차도 사모해 마지 않는다는 그 마로 히메(姬)로군요. 명불허전인가... (-.-)b

아영엄마 2005-09-0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너무 좋아서 입이 딱~ 벌어졌나 봅니다. ^^(피부 하얀 사람 부러워..ㅠㅠ)

날개 2005-09-0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정말 이쁘다........+.+

조선인 2005-09-0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실은 옆지기 사진찍는데 마로가 훼방을 놓는 거였구요, 본능적으로 제가 마로에게 촛점을 맞췄지 뭐에요. 글쎄. ㅋㅋㅋ
호정무진님, 헉, 모기나 파리조차 사모. 푸하하하하하
아영엄마님, 전 까무잡잡한 사람이 좋아요. 뾰루지도 잘 나고 주근깨도 심하고. -.-;;
날개님, 이뻐해주셔서 고마와요.
따우님, 추천까지. 캬캬캬

인터라겐 2005-09-0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께서 해주신 목걸이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군요....ㅎㅎ 아웅 마로는 너무 예뻐요... 임신한 친구한테 저 사진 얻어 줘야 할까봐요.. 저렇게 해맑게 웃는 사진 벽에 붙여 놓으면 자연스레 태교 되겠는데요...

조선인 2005-09-0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게다가 마로 오른손목의 팔찌는 스윗매직님이 만들어주신 거에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