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서울 올라오실 일 없나요?
지금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에서 '개미왕국을 찾아서' 특별전 하는데.
진짜 아깝네요.
http://nhm.ewha.ac.kr/bor/bor_news_view.jsp
아니면 최소한 유치원생용 활동지라도 다운받아서 활용해보세요.
http://nhm.ewha.ac.kr/act/act_01_view.jsp

책으로는 전 이 시리즈가 좋더군요.

 

 

 

 

아예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92116467&frm2=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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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6-0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사 보았네요.전 어디에 추천이 되어 있는지 몰라서 막 헤맸어요..ㅋ
그리고 네가 누구니? 시리즈를 보면서 아아~ 하면서 책꽂이를 보니 이책만 없네요..이런~~ 기탄자연관찰책 중 개미책만 골랐는데..이책도 따로 구입을 해야되겠어요.그리고 키워보는 것! 흥미진진하긴 한데..아아~ 곤충,동물,새 이모든 것을 무서워하는 나이기에..어쩔까? 싶어요.그래도 개미쯤은..눈감아줘야겠어요.유치원에서 거의 한 달동안 개미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한 번 개미집을 사서 한 달동안 보여줘야겠군요.저도 개미집을 어떻게 짓는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이화여대에서 하는 개미왕국도 볼 수 있었음 더좋았을텐데...왜 모든 것은 서울에서만 하냐구요..ㅠ.ㅠ
(활동지랑 개미왕국은 로긴이 안되네요..ㅡ.ㅡ;;)

암튼...친절한 님의 답변 감사합니다.이제부터 알라딘 박사님이라고 불러드릴께요..^^ 종종 조선인박사 친절상담소를 애용하겠습니다.
참 마로도 조그만 물고기 몇 마리를 키워보심이? 비싼 수족관을 살 필요도 없이 조그만 대야에다 물 받아 몇 마리 키우면 괜찮을 듯한데요.헌데 해람이가 손을 집어넣을래나??...친구집에는 그렇게 해서 할 수 없이 키우고 있던데..거길 가면 지윤이랑 지수는 손을 마구 집어넣어 물고리를 잡으려고 하더라구요..ㅡ.ㅡ;;

조선인 2007-06-0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를 키워보고 싶지만, 사실 찍어놓은 제품도 있지만, 해람이가 불안해요. 그리고 더 불안한 건 저, 화초도 죽이는 저인데, 물고기를 죽이면 용서가 안 될 듯. -.-;;
 

어항이나 제한된 공간을 오르내리는 금붕어를 유심히 보고 있는 유아들의 모습을 보면 물고기는 유아들에게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고기에는 어떤 종류와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며, 탐구력과 관찰력을 기른다.

물고기 기르기 --> 통과 -.-;;

주말가족견학 --> 아쿠아리움을 갈까나? 새로운 데 없나?

있는 것

기탄 자연관찰 등

 

 

 

 

 

사고 싶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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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6-05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제를 정해서 보여주시네요 멋지네요

조선인 2007-06-05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유치원에서 정하는 주제에요. 전 주제에 맞춰 책을 찾아보는 거 뿐이구요. ^^;;

책읽는나무 2007-06-05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이는 이번 주제가 개미에요.
개미에 관한 좋은 책 없나요?^^

홍수맘 2007-06-0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치원에서는 월 주제가 있었군요.
에구구, 그런 것도 잘 못 챙기는 불량엄마 여기 있어요. ㅠ.ㅠ

2007-06-05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6-05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마가 멋져요.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요^^

조선인 2007-06-0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어때요? 저의 추천이?
홍수맘님, 아하하하, 저도 저거밖에 하는 거 없어요.
속닥님, 어머낫, 갑자기 왜? 저야 좋지만. 하하하
마노아님, 물고기 기르자고 할까봐 겁나요. ㅎㅎ

2007-06-05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이의 심부름을 보고.

마로에게 몇 차례 심부름을 시킨 적이 있지만, 
그 때마다 엄마가 멀찌감치 뒤에서 망을 보았더랬다.
그러다 지난 토요일 드디어 온전히 마로 혼자서 심부름을 해냈다.

발단은 지난 월요일.
이사하고 처음 유치원을 통학하는 날이라 살짝 긴장을 했지만,
아침에 무사히 버스를 탄 지라 크게 걱정을 안 했다.
그런데 아뿔사. 저녁엔 원장 선생님이 직접 운전을 하는데 이사한 주소가 전달 안 된 것.
아침 버스 운전기사도, 안전지도 선생님도, 마로 담임도 모두 이야기하는 걸 깜박했단다. @,@
7시 30분이 되도록 마로가 안 오길래 마로 담임에게 전화했다가
원장선생님이 이사 전 주소에 마로를 내려줬다는 걸 알게 되곤 공황상태에 빠졌다.
담임 선생님도 원장선생님도 당황하여 우리 동네에 와서 아이를 찾겠다고 하고,
나는 나대로 부랴부랴 예전 집에 가보려고 허둥지둥 해람이만 안아들고 집을 나서는데,
층계를 걸어 올라오는 마로.
감격의 상봉을 마치고 마로에게 혼자 왔냐고 물어봤다.

"응, 내가 깜박 잊고 2단지에 내렸어. 
그래서 집에 갔다가 옆집 하늘언니를 만났는데 우리집이 여기(1단지)라고 가르쳐줬어."

이사한 걸 깜박했다고 '아이쿠 바보 바보' 이러며 제 머리를 쥐어박는 마로에게
혼자서 집을 찾아왔으니 절대 바보가 아니고 천재라고 거듭 거듭 말해주었다.
그날 밤 잠든 마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도와 함께 어찌나 뿌듯하고 대견한지.
그리고 지난 토요일엔 혼자 수퍼에 가서 우유를 사오도록 시켰는데
마로는 무난히 해치웠고 이번에도 안절부절한 건 오히려 엄마이니,
아이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오냐오냐 응석을 조장한 건 오히려 부모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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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6-04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헉!. ㅋㅋㅋ
그래도 마로는 첫 심부름을 성공하셨군요. 정말 다행이예요. 어찌보면 이것도 아이에의 성취감에 관련된 문제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저한테 "아이쿠 바보바보" 하면 구박을 해 봅니다. ^ ^;;;

antitheme 2007-06-04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이제 다 컸네요... 하지만 애를 혼자 내보내면 불안한건 누구나 마찬가진가 봅니다.

바람돌이 2007-06-04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일날뻔 했네요. 휴~~~ 다행!! 정말 제대로 집을 찾아온 마로는 천재입니다. ^^
저희집은 둘이니 심부름 보내기가 좀 나아요. 올해들어 유난히 지들끼리 심부름도 가고 싶어하고 해서 보내 봤는데 곧잘 갔다옵니다. 예린이는 별로 걱정이 안되는데 아무래도 천방지축인 해아가... 그래서 늘 예린이한테 해아 손 꼭 잡고 갔다오라고 신신당부를 해요. ^^

무스탕 2007-06-0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마로가 다 커버렸네요.. 기특한것..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잘 찾아온 마로를 많이 칭찬해 주세요 ^^*
아이들은 엄마가 걱정하는것보다 그렇게 작지 않은가 봅니다...

마노아 2007-06-04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마로 천재! 제가 다 뿌듯해요. 대견한걸요^^

paviana 2007-06-0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슴이 다 덜컹 내려앉았네요.
우리 마로가 워낙 이쁘잖아요. 휴~ 집에 잘 돌아와서 정말 너무다행이네요.

2007-06-04 1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7-06-04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놀래라.. 마로 정말 대견하네요.

건우와 연우 2007-06-0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씩씩한 마로!!!
제머리를 쥐어박았을 깜찍한 마로가 눈에 선해요~

울보 2007-06-04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놀라셨겟어요,
그래요 우리의 마로 의젓하게 집을 찾아왔네요,
너무 대견해요,,

마법천자문 2007-06-04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까지도 집을 못 찾아 울면서 경찰서에 가곤 했지요.

아영엄마 2007-06-04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침착하게 잘 찾아 왔군요. 정말 다행이어요. (우리 애들 같았으면 당황해서 울고 있었을지도.. -.-)

水巖 2007-06-0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 놀랐군요. 처음 글을 읽고 철렁했어요. 마로 대단해요. 짝, 짝 짝 ㅡ

조선인 2007-06-05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홍이도 다음엔 잘 해낼 거에요. 당연히요.
안티테마님, 제일 무서운 게 자동차에요. 어찌나 단지 안에서도 질주해주시는지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바람돌이님, 아흑, 아까워라. 해람이와 마로는 연출할 수 없는 장면이군요. 쩝.
속닥님, 넵, 아찔했어요. 순간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걸 경험했을 정도로요.
무스탕님, 생각해보면 전 7살 때 혼자 유치원까지 걸어다녔고, 교회도 다녔고, 옆동네 놀이터도 갔더랬어요(물론 이건 어머니한테 맞을 짓이었지만). 제가 너무 간이 작은가봐요.
마노아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새벽별님, 참 겁이 많은 아이인데 용케 집 찾는 문제는 말짱히 해냈더라구요.
파비아나님, 아이를 키우면서 말로만 쓰던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심장이 멈춘 것 같은, 등등의 말을 매일같이 실제로 느끼고 삽니다. 흑흑.
속닥님, 그러게요. 세상이 참 험하죠. ㅠ.ㅠ
미설님, 이사에 대해 제가 너무 방심했나봐요. 정말이지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건우와 연우님, 솔직히 그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대체 어디서 배운 걸까요? 왠 자학모드? 좀 만화스럽죠?
울보님, 이제 슬슬 우리 딸이 자립모드가 되어가는 징조가 아닐까 조금 아쉽기도 해요.
삽질공주님, ㅋㅋㅋ 님말은 못 믿어요!
아영엄마님, 마트에서 엄마 얼굴이 잠깐 안 보여도 우는 아이인데, 정말 뜻밖이었어요.
수암님, 님이 요새 댓글을 남겨주시니 참 좋아요. *^^*
 

어제 저녁 아빠가 책을 보고 제자리에 안 놔둬서 자기가 걸려넘어졌다고 딸이 야단이다.
슬그머니 너도 잘 정리하는 편이 아니라고 일침을 주려고 했더니.
"난 책장이 꽉 찼잖아. 정리하고 싶어도 책장이 터질 거 같아요."
새로 산 마로 책장 역시 이미 꽉 찬 건 사실이라 일면 수긍하다가도 짖꿎은 마음이 들었다.
그럼 앞으로 책 사주지 말까 은근히 물었다니 어째 딸이 대꾸도 안 한다.

그러다 밥상 치우고 설겆이 하고 해람이 목욕시키고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는데
마로가 해람이 책을 몇 권 꺼내들고 온다.
"엄마, 이제 해람이도 책이 많지? 해람이도 책장을 사야 해. 언제까지 내 책장에 꽂아놓을 거야?"
아무 생각없이 언젠가는 해람이 책장도 사야지 대답하며 한귀로 흘려들었는데,
이번에는 딸이 얄팍한 페이퍼북을 잔뜩 찾아들고 와서는 앞으로 이런 책만 사달랜다.
"봐, 날씬하지? 앞으로 이렇게 날씬한 책만 사면 어쨌든 책을 꽂을 수 있을 거야."

그제서야 푸핫 터진 웃음.
짜식, 앞으로 책 안 사줄까봐 쫄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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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6-0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좋아하는 마로! 더 반하겟어요^^ㅎㅎㅎ

홍수맘 2007-06-0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로예요. ^ ^.

Mephistopheles 2007-06-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 같았으면 바로 얼굴에 세로줄 들어가고 인상 어두워졌을텐데...ㅋㅋㅋ

ceylontea 2007-06-0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우리도 페이퍼북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얄팍하게.. 하드커버북 책장에 꽂기 넘 부담스러워요.. -.ㅠ;

무스탕 2007-06-0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에게 책을 끊는다는 협박은 간식을 끊는다는 협박보다 앞서나 보네요 ^^

아영엄마 2007-06-0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무시무시한 협박을 하셨군요? ^^ 근데 우리나라 그림책은 페이퍼백이 별루 없는데...-.-

perky 2007-06-03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책을 참 좋아하니 얼마나 좋아요? ^^
책을 좋아하면 숙명적으로 따라다니는 책꽂이걱정..마로도 벌써 그걸 알게됐군요. ^^

울보 2007-06-0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역시 마로다운 생각이네요
역시 마로는 의젓하고 멋져요,,

조선인 2007-06-04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홍홍 고맙습니다.
마노아님, 요새는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고, TV도 무척 좋아라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책을 보는 게 기특해요.
홍수맘님, 호호
메피스토님, 쥬니어도 책을 무척 좋아라 하는가보군요.
실론티님, 정말 우리나라는 왜 이리 페이퍼북이 없을까요? 워크북 배면 페이퍼북을 본 적이 거의 없는 듯.
무스탕님, 언젠가 하도 책 정리를 안 해서 책을 버리겠다, 다시는 안 사주겠다 협박한 적이 있는데, 무척 찔리는군요.
아영엄마님, 네, 주로 영어책으로 찾아왔더군요. ㅎㅎ
차우차우님, 이번에 이사하면서도 책장을 새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마로가구 일체 장만에 밀렸죠. 흑흑.
울보님, 류가 보고 싶네요. 수원에 놀러올 일 없나요?

책읽는나무 2007-06-0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아웅~ 사랑스런 마로..^^
 

현재 저의 화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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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0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에 방한한 구글 CEO가 한국시장에 대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겠다고
했는데....구글의 파워가 네이버나 다음을 누를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조선인 2007-06-0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전 거의 구글만 써요. 네이버에선 블로그랑 지식인만 쓰고, 다음에선 어쩌다 까페 이용하고. 일단 구글에 맛들이면 잡다한 정보의 홍수 대신 필요한 것만 쏙쏙 뽑을 수 있어 다른 포털 화면에 가면 정신없다고 여겨지게 되네요. ^^;;

홍수맘 2007-06-0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글" 이름만 들어보고 직접 해 본적은 없어요. 어떤 느낌일까? 이따가 한번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