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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6-12-0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좋아하겠죠.^-^
지금 머리 스타일이 아주 잘 어울리세요.

세실 2006-12-07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 어머 어머 기자스타일....와 당차고, 야무지고, 한 건(?) 하실것 같은 스타일~~ 멋집니다.

Mephistopheles 2006-12-07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설...이 없어요...해설 좀 부탁드려요..^^
혹시 얼마전에 말씀하신 전시회에서...??

아영엄마 2006-12-07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고 두고 자랑해야죠~ ^^ - 커리어 우먼 스타이일구먼요. 저는 머리 묶고 편안한 복장의 님 모습이 젤루 기억에 남을 듯..^^

해리포터7 2006-12-07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이뿌시다! 설명을 해주셔요.진짜로 어느방송?

하늘바람 2006-12-0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조선인님 야무지고 당차고 예쁘시고 지적여 보이세요.

진/우맘 2006-12-07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 다 뺐네~^^

sooninara 2006-12-07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살이 다 빠졌네...ㅠ.ㅠ 힘들긴 힘드나 보이..
(이쁘긴 이쁘구만..ㅎㅎ)

chika 2006-12-07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

rainy 2006-12-07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sweetmagic 2006-12-07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마로인줄 알았어요 ~!!!

조선인 2006-12-07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역채널이라 보신 분 거의 없을 거에요. 히히.

클리오 2006-12-0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조선인 님. 멋져요.. 저렇게 딱 부러지는 캐리어우먼의 이미지.. 저도 나야될텐데, 영 사람마다 평가가 달라서리..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아서.. 유하단 사람도 있구요. ㅋㅋ)

kimji 2006-12-0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야 할 것 같아서^^
곱습니다, 님.

바람돌이 2006-12-08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엄마 닮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여기 있네요. ^^

플레져 2006-12-08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피부가 넘 좋아요!
계란형 미인이셨네...^^

조선인 2006-12-0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과 분위기가 닮았다니 기분 좋은데요? 히히
클리오님, 저는 사납다는 말 많이 들어요. ㅠ.ㅠ
김지님, 안녕하세요. 수줍.
바람돌이님, 옆지기가 들으면 정색하며 반박할걸요? ㅎㅎ
플레져님, 계란형과는 거리가 먼데요, 신기하게 갸름하게 나왔더라구요. ㅋㄷ

ceylontea 2006-12-08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나왔네요...
새벽별님.. 닮았나요?? ^^ 흐흐.. 언니동생해야징.. 마로랑 지현이두.. 해람이까정.. ^^

비연 2006-12-0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미모시네요^^

산사춘 2006-12-1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갸름하니까 갸름하게 나오죠!!!!!!!! (춘, 왜 화를 내고 질할?)
조선인님, 선 들어오시겠어요. ㅎㅎㅎㅎ

조선인 2006-12-1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진상을 아시는군요. 실물보다 너무 낫죠? ㅋㄷㅋㄷ
비연님, 아니에요. 카메라 왜곡이라고 회사가 발칵 뒤집어졌답니다. 돈들여 CG처리한 거 아니냐고.
산사춘님, 사실 특수효과가... =3=3=3
 
달님 안녕 시리즈 보드북 세트 - 전4권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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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안 착합니다.
낱권 종이책으로 살 경우 4권 가격의 합 17,310원
하야시 아키코 보드북 세트 가격은 27,000원
자그마치 1만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마일리지 적립 4,990원을 감안해도 5천원 가까이 차이가 나구요.

그러나!
하야시 아키코의 <달님 안녕> <싹싹싹> <손이 나왔네> <구두구두 걸어라>가 모였고,
모서리 처리 잘 된 보드북이니까 안전하며,
예쁜 박스에 쏘옥 담겨 있으니 출산 선물 혹은 백일 선물로는 최강의 조합입니다.
하기에 다음달이면 출산하는 사촌동생 선물로 단박에 골랐지요.
5촌 조카의 첫 한 해가 이 책들로 풍요로와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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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65045점     (30위)
 마이리뷰: 315편     (50위)
 마이리스트: 25편   
 마이페이퍼: 32705점     (20위)
 260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지식의 달인: 2위 - 역설적이게도 **님 덕분 -.-;;
Thanks to의 달인 : 999회 - 17위

2006년 알라딘 주문횟수: 38회. 금액은... 끄응.
누적 발급받은 총 마일리지: 432,243 점
누적 내가 추천 받은 Thanks to 총 마일리지: 137,730 원
누적 멤버쉽 마일리지: 36,750원

2006년에 '내가' 읽은 책: 41권. 에구구구.

2006년 최고의 책: 설령 100권을 읽었다 해도 역시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http://www.aladin.co.kr/shop/common/wmylistitem.aspx?MCID=2399685

 

 

 

2006년에 쓴 리뷰: 202편 - 태반이 마로 리뷰. 쩝.

2006년에 가장 많이 추천받은 리뷰: 뉴트로지나 풋 크림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4286

2006년에 가장 많이 추천받은 페이퍼: 알라딘 마을뿐이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9439

2006년에 가장 많이 댓글달린 리뷰: 산후조리원이 망설여지는 이유, 민주야 마로야 미안해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16502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28282

2006년에 가장 많이 댓글달린 페이퍼: 060810 해람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31705

이주의 마이리뷰: 나의 영웅 히로에게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70641

누적 집계 가장 많이 추천받은 리뷰: 마로가 처음으로 혼자 읽은 책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75721

누적 집계 가장 많이 추천받은 페이퍼: 사이버테러를 당했을 경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21371

누적 집계 가장 많이 댓글달린 리뷰: 구름을 왜 빵이라고 하냐?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69114

누적 집계 가장 많이 댓글달린 페이퍼: 11111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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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07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건 몰라도 지식의 달인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진/우맘 2006-12-07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해봐? 하다가 귀찮.....ㅡㅡ;;;;
그나저나 '제 생각은 달라요' 악플....ㅎㅎ 알라딘 마을 뿐이죠, 암만.

조선인 2006-12-07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지식의 달인엔 아주 웃긴 사연이 있어요. ㅋㄷㅋㄷ
진/우맘님, 귀찮아서가 아니겠지. 상반기엔 숨은 서재였잖우!!! ㅎㅎ

perky 2006-12-0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사연이시길래..덩달아 궁금해집니다. ^^
조선인님. 저 내일 한국가요!! 많이 설레네요. 히히.

마태우스 2006-12-0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많이 추천받은 페이퍼에 저도 공헌했어요!

조선인 2006-12-07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어머낫, 보고 싶어요!!!
마태우스님, 늘 제가 고마워하는 거 아시죠?
 
여우누이 한국 전래 그림동화 18
박홍근 지음, 정준용 그림 / 홍진P&M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여우누이야 다 아는 내용이니 구구절절 이야기 풀 필요가 없다.
홍진에서 나온 한국전래 그림동화의 특징은 상당히 교육적 의도로 만들어졌는데,
책의 마지막에는 '이야기 줄거리'가 있어 '줄거리 요약하기' 및 '이야기 구성하기'를 도와주며,
낱말풀이가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낱말을 풀어써 주고 있다.
"영감, 보살피다, 외양간, 고요, 간, 누이동생, 귀엽다, 거짓말, 도사, 물약, 허물어지다, 도망, 길다, 여우, 가시덤불, 휩쓸리다" 등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 - 5살 딸아이는 무서워하면서도 재미나게 보긴 하지만 전래동화 전집은 역시 안 사고 싶다. 전래동화, 혹은 고전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이야기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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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12-0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전래동화의 원형을 보여주는 책들은 최하 여덟 살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연장선상에서 명작도 그 시기가 6세 후반은 되어야
한다구요. 옛이야기의 매력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명작이나 전래가 분명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점을 주지해야하죠.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그냥 던져주는 책이 아니라 엄마가 읽어보고 한번 더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는 마로또래의 아이에게는 보리의 그림책들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조선인 2006-12-0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아직까지 전래동화는 국내/외 불문 낱권으로 야금야금 보고 있어요. 님 말씀 귀기울여 기억하겠습니다. *^^*

2006-12-08 1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 아기코뿔소
로랑 크릭스 그림, 이사벨 르콩트 드푸테 글, 최내경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알록달록 코끼리>가 회색의 다른 코끼리와 달리 알록달록한 자기 몸색깔을 슬퍼한다면
아기코뿔소 유리는 다른 코뿔소처럼 회색인 자기 몸색깔이 슬프다 하네요.

사자처럼 달콤한 노란색이면 어떨까?
악어나 앵무새처럼 멋진 초록색이면 어떨까?
홍학처럼 눈부신 분홍색이면 어떨까?
영양이나 얼룩말처럼 까맣고 하얀 줄무늬면 어떨까?
불개미처럼 붉은색이면 어떨까?

유리의 상상은 끝이 없지만 그건 다만 꿈일 뿐.
하지만 유리는 더 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다정한 친구 할미새 주로로부터 사자의 갈기와도 같은 멋진 꽃목걸이를 선물받았거든요.
그리고 꽃목걸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었지요.
다시 찾은 유리의 환한 웃음!

연필로 대충 그린 듯한 단순한 그림, 노란색과 회색과 풀색 외엔 거의 쓰이지 않은 색조,
극적이지 않은 이야기 구조와 잔잔한 어조로 인해 심심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코뿔소와 할미새의 우정에 슬그머니 미소를 머금을 수 있게 되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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