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상~12만원 미만!!!

저의 Thanks to 마일리지를 맞춰주세요. *^^*

* 새벽별님, 예리한 지적 고맙습니다. ㅎㅎㅎ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5-10-27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헥.. 넘넘 심하게 헛다리 짚었군요!! 곧 수정할께요^^ㅋㅋ

미설 2005-10-2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230원으로 할께요^^

숨은아이 2005-10-2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요, 알았어. 또 수정...

물만두 2005-10-2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서연사랑 2005-10-2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가서 수정하고 왔지용~^^

날개 2005-10-2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다시 고쳐요..^^;;;;

mong 2005-10-27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고쳤다는 ㅜ.ㅡ

엔리꼬 2005-10-27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원래 저기 사이였는데, 음..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구만.

sweetrain 2005-10-28 0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수정...115000원^^

미설 2005-10-28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조선인님,, 심한 오타였군요. 그렇담 원래 답으로 할께요^^

아영엄마 2005-10-2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엣~ 그럼 제 답도 오답이군요.. 잉잉~ 고치러 가야지..ㅠㅠ

비로그인 2005-10-2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 전 이벤트 자체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고로;; 다른 분들의 참여하는 모습만 열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제 머리가 이해를 거부하네요-_-;;;
 
 전출처 : Klaus > 알라딘 서재 백업 도구 새 버전

0. 프롤로그

의외로 인기가 많아서 당황했습니다. 조잡하기 그지없는 프로그램을 많은 분들이 가져가셨다는 사실에 한편으론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좋게 고쳤습니다. 저번과 똑같은 위치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my.dreamwiz.com/jeehk/works/albackup/albackup1.zip
http://my.dreamwiz.com/jeehk/works/albackup/albackup2.zip

(소스는 http://my.dreamwiz.com/jeehk/works/albackup/albackup.py 에 있습니다)

1. 개선된 기능 (1): 더 많은 영역들이 백업됩니다

이제 다음 영역들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 보관함
  • 소장함
  • 마이리스트 (주의: 마이리스트는 목록만 백업되고 실제 리스트들의 내용은 백업되지 않습니다)
  • 마이리뷰(전체보기)
  • 마이페이퍼(전체보기)
  • 내가 남긴 댓글 (주의: 마이리스트 댓글은 백업 안 합니다)
  • 누군가가 남긴 댓글 (주의: 마이리스트 댓글은 백업 안 합니다)
  • 나의 질문 - 백업 안 합니다
  • 나의 답변 - 백업 안 합니다
  • 구매상품에 대한 질문
  • 내가 참여한 투표
  • 방명록
  • 즐겨찾는 서재
  •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
  • 즐겨찾는 리스트

백업 안 되는 영역이 몇 개 있는데, 만들다가 시간 좀 걸리겠다 싶은 부분은 안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_=;

2. 개선된 기능 (2): 선택한 영역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실행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업하고 싶지 않은 영역은 클릭해서 체크 표시를 없애시면 됩니다.



3. 개선된 기능 (3): 안정성 증대

이전 버전은 용량이 큰 서재를 백업받다보면 멈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젠 웬만해선 안 죽습니다.

4. 개선된 기능 (4): 암호 창에 쳐 넣은 암호가 보이지 않음

위 그림에 보이다시피 이젠 별표로 나옵니다 (이전 버전은 암호가 그냥 보여서 황당하셨을듯... -_-)

5. 문제점: 한글 폴더에 저장 안 되는 경우 있음

어떤 컴퓨터에서는, 폴더 이름이 한글일 때 저장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6. 에필로그

regular expression을 만든 아저씨들께 감사드립니다.

쓰시다가 문제점을 발견하셨을 때엔 제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 to 상품명 가격 수량 보관/삭제

숫가락
[도서]슬픈 열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30,00028,500
(5% Off, 1,500원 할인)
마일리지 : 860원 (3%)
삭제
보관

눈너머 살림살이
[도서]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5,9005,010
(15% Off, 890원 할인)
마일리지 : 260원 (5%)
삭제
보관

송어낚시
[도서]시간과 타자
엠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강영안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1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7,0006,650
(5% Off, 350원 할인)
마일리지 : 340원 (5%)
삭제
보관
  총 상품가격: 40,160원 (총 3종 3권(개), 2,740원 할인, 1,460원 적립)
  결제 예상 금액: 40,160원+배송비 0원= 40,160

 

과연 다른 분 말씀대로 4만원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위 도서들을 알라딘에서 구입하게 된다면 저는 위 세 분께 땡쓰투를 드릴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비평가 흉내내는 리뷰를 싫어하며 그 줄거리와 작품분석에 자아도취된 리뷰는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솔직하게 쓴 리뷰에 땡쓰투를 누르는 편입니다. 위에서 두 분이 대략 그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리뷰가 없을 때에는 정말 그때 그때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어떤 날은 무조건 가장 최신의 리뷰에 땡쓰투를 눌러주고, (세번째 분에게 저의 땡쓰투가 돌아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날은 별 다섯개 준 리뷰중 가장 최신 리뷰에, 또 다른 날은 별을 가장 적게 준 리뷰에 땡쓰투를 눌러줍니다. 말하자면 저의 땡쓰투는 단지 1%의 마일리지를 받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땡쓰투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슬픈 열대>는 철학자 이진경,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또마님, <시간과 타자>는 털짱님일 것입니다.

 

조선인님 땡쓰투 마일리지 예상금액은 116,750원으로 수정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 to 상품명 가격 수량 보관/삭제

ceylontea
[도서]송아지의 봄
고미 타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8,0006,000
(25% Off, 2,000원 할인)
마일리지 : 180원 (3%)
삭제
보관

미설
[도서]알록달록 코끼리 엘머
데이비드 맥키 글 그림, 김양미 옮김 / 사랑이 / 2001년 6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8,0006,400
(20% Off, 1,600원 할인)
마일리지 : 200원 (3%)
삭제
보관

바람꽃
[도서]또 다시 숲속으로
매리 홀 엣츠 지음 / 한림출판사 / 1997년 3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7,0005,600
(20% Off, 1,400원 할인)
마일리지 : 170원 (3%)
삭제
보관

아영엄마
[도서]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김향금 지음, 최숙희 그림, 배우성 감수 / 보림 / 2004년 1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8,5005,520
(35% Off, 2,980원 할인)
마일리지 : 170원 (3%)
삭제
보관

마태우스
[도서]고야, 영혼의 거울
프란시스코 데 고야 지음, 이은희 옮김 / 다빈치 / 2001년 12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48 시간 이내

20,00017,000
(15% Off, 3,000원 할인)
마일리지 : 510원 (3%)
삭제
보관
  총 상품가격: 40,520원 (총 5종 5권(개), 10,980원 할인, 1,230원 적립)
  결제 예상 금액: 40,520원+배송비 0원= 40,520

  일단 저도 참가하는 것에 의의를 두옵니다.
이벤트는 참가하는 자가 많을수록 이벤트를 주최하는 주인장은 신나는 법!^^

 헌데 좀 둔한 저로선 40,000원 금액 맞추기의 정확한 요를 파악못하고 있습니다.
미리 주문한 것을 캡쳐하는 것인지?..(이미 주문한 것은 캡쳐 불가능한뎁쇼?)
앞으로 내가 주문할 것을 캡쳐할 것인지? 아니면 조선인님께 권해드리는 책을 중점적으로 캡쳐하는 것인지? 암튼.........제나름의 해석으로 일단 40,000원이란 금액에 맞춰 캡쳐를 했습니다..^^

 이책들은 앞으로 제가 구입할 책들입니다.
주로 80%는 민이의 그림책과 20%는 제책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어쩔땐 내책만 구입할때도 있고, 또 어쩔땐 민이책만 구입하기도 하고, 50:50으로 구입하기도 하지요..대중없다는 것이 관건이지요..ㅎㅎ

 땡스 투는 주로 저도 팔은 안으로 굽자라는 주의에 입각하여 주로 서재활동을 하고 있는.... 그리고 나랑 친분이 있는 분으로 눌러드립니다. 그리고 주로 페이퍼보다는 리뷰쪽에다 땡스 투를 누르는 경우가 많구요!
리뷰작성이 페이퍼 작성보다 더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대목이니만큼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하지만 리뷰가 없거나 리뷰가 좀 엉성하다 싶을땐 차라리 실속있는 페이퍼가 낫기도 하구요..^^

 암튼.....그림책을 주로 구입하는 저로서도 항상 땡스 투를 눌러드리는 분들이 좀 정해져 있는 것같아요!
가는 곳마다 아영엄마님과 울보님, 미설님, 조선인님, anais님, 대전복수동정지윤님, 바람꽃님 등등 빠지지 않는 서재인들입니다. 그래서 편중되지 않게 좀 골로구 한 권씩 눌러드리는 편입니다.

고미타로의 <송아지의 봄>은 실론티님의 페이퍼가 눈에 띄어 눌렀습니다.

<알록달록 코끼리 앨머>에서는 여러분들이 눈에 띄었는데 두 눈을 딱 감고 미설님을 눌렀습니다.

 <또 다시 숲속으로>는 바람꽃님의 리뷰가 마음에 이끌렸습니다. 바람꽃님과는 서재에서 서로 교류를 하지 않는 서재인이시지만 그분의 리뷰는 참 마음에 들어 눈여겨 읽어보곤 합니다.

<세상을 담은 지도>에서도 반딧불님, 연두빛나무님, 종이배님 등등 갈등을 많이 느끼게 하는 리뷰가 많았습니다..그리고 모두들 추천수가 대단하더이다. 이럴땐 추천수가 적은쪽을 누릅니다. 그러니까 뒷쪽으로 밀려있는 리뷰는 그만큼 읽히는 기회가 적어 추천수가 적을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뒷쪽으로 밀려있는 숨은 보석 아영엄마님의 리뷰에다 땡스 투를 눌렀습니다.
 
<고야, 영혼의 거울>에서는 리뷰가 많지 않아 갈등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서재인의 리뷰가 첫판에 올라왔으니 당연히 눌러드려야지요! 더군다나 그림책 리뷰를 쓰지 않는 서재인들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마음에 신나서 누릅니다. 그만큼 제가 그분들께 땡스 투를 눌러드릴 기회가 적기에 더욱더 소중한 마음으로 눌러드립니다. 이번에는 마태우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이상 땡스 투를 누르는 저만의 노하우와 철학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님의 땡스 투 금액은 정말 감을 잡기 힘이 드는군요!
얼마에요?? 직접적으로 물어보자니 뭐 조선인님께서 다른 서재인들을 제치고 제게만 사랑을 베푸시기엔 몰매를 맞으실 것같고...ㅠ.ㅠ
저혼자 외롭게 찍겠사옵니다.
금액은 아마도 125,450원이 아닐까요?

암튼 33333도 축하드리고, 십만원이 넘은 것도 축하드려요..^^

**급히 수정합니다...^^
111,150원이요...(진짜 힘드네요..ㅠ.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읽는나무 2005-10-28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격이요??
오옷~~ㅡ.ㅡ;;

책읽는나무 2005-10-2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나저나 금액을 수정해야겠어요..ㅠ.ㅠ
 

 

 

 

 

책상 옆에 흐뭇하게 쌓아놓고 있습니다.

토비의 뒤죽박죽 모험은... 하이드님이 더 골라주신 건가요? 아니면 출판사 이벤트?

조병화 시인의 어머니...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이건 수암님께도 인사를 드려야 할 듯.

열심히,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꾸벅.

* 무엇보다 하이드님이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드 2005-10-2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골라드린거에요. 하고 싶지만, 출판사 이벤트였나보네요 ^^
다, 조선인님 덕분입니다. 용기내어 알라딘에 들어와 볼 수 있게 된거요.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조선인 2005-10-27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꼭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