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상품명 가격 수량 보관/삭제

ceylontea
[도서]송아지의 봄
고미 타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8,0006,000
(25% Off, 2,000원 할인)
마일리지 : 180원 (3%)
삭제
보관

미설
[도서]알록달록 코끼리 엘머
데이비드 맥키 글 그림, 김양미 옮김 / 사랑이 / 2001년 6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8,0006,400
(20% Off, 1,600원 할인)
마일리지 : 200원 (3%)
삭제
보관

바람꽃
[도서]또 다시 숲속으로
매리 홀 엣츠 지음 / 한림출판사 / 1997년 3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7,0005,600
(20% Off, 1,400원 할인)
마일리지 : 170원 (3%)
삭제
보관

아영엄마
[도서]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김향금 지음, 최숙희 그림, 배우성 감수 / 보림 / 2004년 1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8,5005,520
(35% Off, 2,980원 할인)
마일리지 : 170원 (3%)
삭제
보관

마태우스
[도서]고야, 영혼의 거울
프란시스코 데 고야 지음, 이은희 옮김 / 다빈치 / 2001년 12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48 시간 이내

20,00017,000
(15% Off, 3,000원 할인)
마일리지 : 510원 (3%)
삭제
보관
  총 상품가격: 40,520원 (총 5종 5권(개), 10,980원 할인, 1,230원 적립)
  결제 예상 금액: 40,520원+배송비 0원= 40,520

  일단 저도 참가하는 것에 의의를 두옵니다.
이벤트는 참가하는 자가 많을수록 이벤트를 주최하는 주인장은 신나는 법!^^

 헌데 좀 둔한 저로선 40,000원 금액 맞추기의 정확한 요를 파악못하고 있습니다.
미리 주문한 것을 캡쳐하는 것인지?..(이미 주문한 것은 캡쳐 불가능한뎁쇼?)
앞으로 내가 주문할 것을 캡쳐할 것인지? 아니면 조선인님께 권해드리는 책을 중점적으로 캡쳐하는 것인지? 암튼.........제나름의 해석으로 일단 40,000원이란 금액에 맞춰 캡쳐를 했습니다..^^

 이책들은 앞으로 제가 구입할 책들입니다.
주로 80%는 민이의 그림책과 20%는 제책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어쩔땐 내책만 구입할때도 있고, 또 어쩔땐 민이책만 구입하기도 하고, 50:50으로 구입하기도 하지요..대중없다는 것이 관건이지요..ㅎㅎ

 땡스 투는 주로 저도 팔은 안으로 굽자라는 주의에 입각하여 주로 서재활동을 하고 있는.... 그리고 나랑 친분이 있는 분으로 눌러드립니다. 그리고 주로 페이퍼보다는 리뷰쪽에다 땡스 투를 누르는 경우가 많구요!
리뷰작성이 페이퍼 작성보다 더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대목이니만큼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하지만 리뷰가 없거나 리뷰가 좀 엉성하다 싶을땐 차라리 실속있는 페이퍼가 낫기도 하구요..^^

 암튼.....그림책을 주로 구입하는 저로서도 항상 땡스 투를 눌러드리는 분들이 좀 정해져 있는 것같아요!
가는 곳마다 아영엄마님과 울보님, 미설님, 조선인님, anais님, 대전복수동정지윤님, 바람꽃님 등등 빠지지 않는 서재인들입니다. 그래서 편중되지 않게 좀 골로구 한 권씩 눌러드리는 편입니다.

고미타로의 <송아지의 봄>은 실론티님의 페이퍼가 눈에 띄어 눌렀습니다.

<알록달록 코끼리 앨머>에서는 여러분들이 눈에 띄었는데 두 눈을 딱 감고 미설님을 눌렀습니다.

 <또 다시 숲속으로>는 바람꽃님의 리뷰가 마음에 이끌렸습니다. 바람꽃님과는 서재에서 서로 교류를 하지 않는 서재인이시지만 그분의 리뷰는 참 마음에 들어 눈여겨 읽어보곤 합니다.

<세상을 담은 지도>에서도 반딧불님, 연두빛나무님, 종이배님 등등 갈등을 많이 느끼게 하는 리뷰가 많았습니다..그리고 모두들 추천수가 대단하더이다. 이럴땐 추천수가 적은쪽을 누릅니다. 그러니까 뒷쪽으로 밀려있는 리뷰는 그만큼 읽히는 기회가 적어 추천수가 적을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뒷쪽으로 밀려있는 숨은 보석 아영엄마님의 리뷰에다 땡스 투를 눌렀습니다.
 
<고야, 영혼의 거울>에서는 리뷰가 많지 않아 갈등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서재인의 리뷰가 첫판에 올라왔으니 당연히 눌러드려야지요! 더군다나 그림책 리뷰를 쓰지 않는 서재인들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마음에 신나서 누릅니다. 그만큼 제가 그분들께 땡스 투를 눌러드릴 기회가 적기에 더욱더 소중한 마음으로 눌러드립니다. 이번에는 마태우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이상 땡스 투를 누르는 저만의 노하우와 철학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님의 땡스 투 금액은 정말 감을 잡기 힘이 드는군요!
얼마에요?? 직접적으로 물어보자니 뭐 조선인님께서 다른 서재인들을 제치고 제게만 사랑을 베푸시기엔 몰매를 맞으실 것같고...ㅠ.ㅠ
저혼자 외롭게 찍겠사옵니다.
금액은 아마도 125,450원이 아닐까요?

암튼 33333도 축하드리고, 십만원이 넘은 것도 축하드려요..^^

**급히 수정합니다...^^
111,150원이요...(진짜 힘드네요..ㅠ.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읽는나무 2005-10-28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격이요??
오옷~~ㅡ.ㅡ;;

책읽는나무 2005-10-2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나저나 금액을 수정해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