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옆에 흐뭇하게 쌓아놓고 있습니다.
토비의 뒤죽박죽 모험은... 하이드님이 더 골라주신 건가요? 아니면 출판사 이벤트?
조병화 시인의 어머니...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이건 수암님께도 인사를 드려야 할 듯.
열심히,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꾸벅.
* 무엇보다 하이드님이 돌아와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