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옆에 흐뭇하게 쌓아놓고 있습니다.

토비의 뒤죽박죽 모험은... 하이드님이 더 골라주신 건가요? 아니면 출판사 이벤트?

조병화 시인의 어머니...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이건 수암님께도 인사를 드려야 할 듯.

열심히,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꾸벅.

* 무엇보다 하이드님이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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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0-2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골라드린거에요. 하고 싶지만, 출판사 이벤트였나보네요 ^^
다, 조선인님 덕분입니다. 용기내어 알라딘에 들어와 볼 수 있게 된거요.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조선인 2005-10-27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꼭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