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가락 |
[도서]슬픈 열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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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28,500원 (5% Off, 1,500원 할인) 마일리지 : 860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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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너머 살림살이 |
[도서]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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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 → 5,010원 (15% Off, 890원 할인) 마일리지 : 26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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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낚시 |
[도서]시간과 타자 엠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강영안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1월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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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650원 (5% Off, 350원 할인) 마일리지 : 34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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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가격: 40,160원 (총 3종 3권(개), 2,740원 할인, 1,460원 적립) 결제 예상 금액: 40,160원+배송비 0원= 40,160원 |
과연 다른 분 말씀대로 4만원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위 도서들을 알라딘에서 구입하게 된다면 저는 위 세 분께 땡쓰투를 드릴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비평가 흉내내는 리뷰를 싫어하며 그 줄거리와 작품분석에 자아도취된 리뷰는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솔직하게 쓴 리뷰에 땡쓰투를 누르는 편입니다. 위에서 두 분이 대략 그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리뷰가 없을 때에는 정말 그때 그때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어떤 날은 무조건 가장 최신의 리뷰에 땡쓰투를 눌러주고, (세번째 분에게 저의 땡쓰투가 돌아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날은 별 다섯개 준 리뷰중 가장 최신 리뷰에, 또 다른 날은 별을 가장 적게 준 리뷰에 땡쓰투를 눌러줍니다. 말하자면 저의 땡쓰투는 단지 1%의 마일리지를 받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땡쓰투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슬픈 열대>는 철학자 이진경,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또마님, <시간과 타자>는 털짱님일 것입니다.
조선인님 땡쓰투 마일리지 예상금액은 116,750원으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