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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책세상님에게 드릴 꽃다발 이미지 서핑하다가 발견했는데, 딱 하이드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달은 개인적 사정으로 크리스마스 책선물은 못 하지만, 이걸로 대신한다고 우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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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1-12-02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마침 이 시기에 흔치 않은 카네이션 꽃바구니 주문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 부모님댁에 인사드리러 갈 때 카네이션 가지고 가야 한다나요? ㅎ

감사히 받겠습니다. 덥썩!

조선인 2011-12-0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헤헤
 
누가 나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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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2 1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5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5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 이웃님들, <토씨 -의 바로쓰기 사전>을 사 주셔요..

아직 책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값진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보세요. 

'의'를 안 써야 한다고 하나 안 쓰는 방법을 모르는 아줌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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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7-22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냥 안쓰면 되는데 너무 익숙해서 안쓰면 어색해지지요, 우리나라에는 소유격'의'가 원래 없던 말이라서요
안쓰면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느껴질 떄 올거예요

조선인 2011-07-22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뉴명을 정할 때라든지, 참 고민스러울 때가 많아요. 전 아직 훈련을 많이 해야 하나봐요.

무해한모리군 2011-07-22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고는 있는데 저도 실천이 잘 안되네요.
 

[물만두님에게 내가 남긴 마지막 방명록] 

4대강사업반대조선인 2010-05-27
물만두님,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요새는 리뷰로만 님의 소식을 알게 되어 조금 서운합니다. ^^

물만두 2010-05-27 11:23   댓글달기 | 삭제 | URL

 
조선인님 방가방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딴데 정신이 팔려 있답니다 ㅡㅡ;;;
넘 서운해 하지 마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물만두님이 내 서재에 남긴 마지막 댓글] 

물만두 2009-02-13 19:02   댓글달기 | 삭제 | URL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라고 하더군요.

김본좌가 뭐냐고 묻다가 동생에게 들었습니다^^ㅋㅋㅋ
 

[릴레이 알라디너의 독서론]

  • 물만두님 (독서란 [일상]이다.)


    [물만두님 30만 기념] - http://blog.aladin.co.kr/koreaisone/1820400 

    물만두 2008-01-08 10:27   댓글달기 | 삭제 | URL

    으헤헤헤 감사합니다^^
    만두의 진화는 계속될 것 같아요~
    옥상은 겨울에는 추버서 닫았는데 히히=3=3=3
    참, 우리 M페밀리의 보스 마로양은 잘계신가요?
    내가 마로양에게 잘 보여죠^^

     

    [코난도일 탄생기념일] - http://blog.aladin.co.kr/koreaisone/882353 

    물만두 2006-05-22 14:42   댓글달기 | 삭제 | URL

    앗, 구글에서 봤는데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물만두님에게 받은 선물들]


















     


      
       
     
    물만두언니, 서재지기가 언니의 상표를 달았어. 언니가 이렇게 기억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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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보 2010-12-1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마로 정말 어릴때 모습이네요,,
    맞아요
    물만두님은 알라딘에 모든 아이들을 참 이뻐라 해주셨는데,,

    ChinPei 2010-12-17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서재의 "ChinPei의 일본 통신"이라는 그 지붕, 그것 물만두님께서 만들어 주신 거에요.
     
    (이벤트)2011년 달력 - 기륭을 생각하다

    옆지기가 연애시절 세뇌시킨 말 "우리 늙으면 어쩌구 저쩌구'
    결국 이 남자 아니면 함께 늙어갈 남자가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결혼했다는 거 아닙니까.
    오이지님과 예쁘게 살아가고 행복하게 늙어가길 바랍니다. 호호 

     

     

    팝송으로 추천하고 싶은 건 'you light up my life'. 
    좀 낯간지럽긴 하지만 최고의 찬사잖아요.
    서로가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횃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좋은 거라면...<디지털 세계의 앨리스>를 꼽을래요.  

     

     

     

     

     

     

      


    요즘 '세대'와 '문화'에 대해 꽤 다양한 화두를 던져 혼자 저자랑 설전 벌여가며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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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해한모리군 2010-11-05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책이 좋다고 말씀하셨던것 기억해요. 저도 읽어보고 소감 말씀드릴게요 ㅎㅎㅎ
    요즘 제가 느끼는 두가지는 이 사회는 가부장제 사회이며, 그 중에 제일은 결혼식!!! 그 자체다 라는 겁니다 ^^;;
    초대하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부평이라서요. 수원에서 부평.. 아 멀다.

    같은하늘 2010-11-05 10:23   좋아요 0 | URL
    원래 결혼을 준비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런데......
    앗!! 부평~~~ 울집 옆이다. 난 꼭 가야할 운명인가보다~~^^
    혹시 새로 이사한 집도 부평?

    조선인 2010-11-0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부평, 아 그렇군요. 그런데 언제에요?
    같은하늘님, 님이 부평에 사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