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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 200,000 이벤트

주인은 막상 딴 데 정신 팔려 이벤트 진행상황을 전혀 몰랐네요. 죄송. ㅠ.ㅠ 

200,000 잡아주신 루체오페르님, 책 골라주세요. 

여름휴가지는 아직 확정 못 했습니다.
전호인님과 책가방님이 추천해주신 곳을 모두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음... 2분은 커피를 받으실지 책을 받으실지 골라주세요.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두루두루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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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0-07-2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3, 총 200112 방문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후애(厚愛) 2010-07-2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제 제 <캡쳐 이벤트>에 도전해 주세요~ ㅋㅋ

행복희망꿈 2010-07-25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당첨되신분과 조선인님두요.^^

2010-07-25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2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체오페르님, 책가방님은 캡처의 달인으로 등극하셨네요.^^
당첨된 분들 축하드려요!

루체오페르 2010-07-26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오늘 4, 총 200194 방문 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좋은 기회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여행지 마음에 드는 곳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7-26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7-26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속닥님, 아, 사양하지 마세요. 다 놀자는 건데요.
루체오페르님, 고맙습니다. 주문했어요.

전호인 2010-07-26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000이벤트가 토욜오전에 마감이 되었군요.
저는 그때 숲속에서 공놀이하고 있었던지라 어쩔 수 없었네욤
꼭 잡고 싶었는데......
당첨되신 분들 모두모두 추카추카. ^*^
저도 주신다굽쇼?
받아도 될랑가 모르겠네염.
별 도움 드리지 못했는데 살짝 민구스럽습니다만
옆지기가 커피를 좋아하니까 그것으로 할랍니다.
커피!

2010-07-26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7-26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도쿄브랜드, 아이스커피로 드립해도 맛있더라구요. 옆지기와 다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2010-07-26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사춘 2010-07-27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당첨되신 분도 추카드립니다~~

와우, 20만이라니... 타운 건설하세요, 조선인 시장님!!!

조선인 2010-07-27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가방님, 주문 접수했습니다. *^^*
산사춘님, 와우, 타운, 좋아요!!! 꺄햐햐

루체오페르 2010-07-28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어제 책 수령 잘 받았습니다~ 정말 빠르네요.
책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름이 예쁘세요.
덕분에 좋은 책 잘 읽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_)

다시한번 20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쭉쭉 활발하길 바랍니다.^^
어느새 오늘 71, 총 200465 방문

조선인 2010-07-29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제 흔한 이름이 이쁘다뇨. 고마울 따름입니다. *^^*

마녀고양이 2010-07-29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체님, 책가방님, 전호인님 축하드려여!
그리고 조선인님.. 20만 이벤트 늦었지만 진짜 축하드려염!!!

조선인 2010-07-30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고양이님, 감사해요. *^^*
 
두구두구두 200,000 이벤트

서재지수 : 133635점


여름휴가지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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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꺅!! 오늘 45, 총 199998 방문. 조금만 늦게 들어올껄!!! 나머지 2! 기대만빵입니다!

ChinPei 2010-07-2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6, 총 199999 방문
나머지 1 !!

루체오페르 2010-07-24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7, 총 200000 방문

루체오페르 2010-07-24 07:40   좋아요 0 | URL
잡았다아~ 나가기 전에 나와서 다행입니다.ㅎ
20만! 조선인님,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ChinPei 2010-07-24 07:45   좋아요 0 | URL
이 시각에 나머지 50 이었으면 하루 행동 예정을 세우지 못했어요. ^^
일찍 도달해서 다행이죠. ^^

ChinPei 2010-07-24 09:15   좋아요 0 | URL
루체오페르님, 혹시 밤 세우셨어요?

루체오페르 2010-07-24 18:42   좋아요 0 | URL
아뇨~
1시 다되어 거의 50명 남은거 보고 못하겠다 싶어 기권(?)하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아직 안됬고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책가방 2010-07-24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7, 총 200000 방문

ChinPei 2010-07-24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8, 총 200001 방문
200001 잡았어요. 조선인님.

루체오페르 2010-07-24 07:35   좋아요 0 | URL
30분 되는순간 20만 됬는지 바로 위에 친페이님 댓글 있더라구요.
20만1잡으시겠다던 글 생각났습니다.ㅎ

ChinPei 2010-07-24 07:36   좋아요 0 | URL
루체오페르님 1등 축하해요. ^^

책가방 2010-07-24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조선인님 축하드리구요..루체님도 축하드려요..^^

루체오페르 2010-07-24 07:3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책가방님^^
그리고, 항상 그렇듯 죄송하기도 합니다.^^;
댓글 달고 한 4,5초뒤에 바로 책가방님 댓글 올라오더라구요.

비로그인 2010-07-24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루체오페르님, 축하드려요!!
오늘 49, 총 200002 방문

saint236 2010-07-24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9 총 200002. 역시 루체님이 캡쳐 이벤은 강하시군요. 축하드립니다

마노아 2010-07-24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0, 총 200003 방문
오옷, 출근하는 사이 지나갔군요! 축하합니다.^^

ChinPei 2010-07-24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7, 총 200010 방문
조선인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축하해요.

꿈꾸는섬 2010-07-2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5, 총 200018 방문
캡쳐의 달인 루체오페르님 축하드려요.^^
대단하셔요.^^ 그 뒤를 이은 책가방님도 대단하세요.ㅎㅎ
조선인님 축하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글샘 2010-07-24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2, 총 200025 방문
야, 넘었다~

무해한모리군 2010-07-24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029 조선인님 축하드려요 ^^

루체오페르 2010-07-24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만치님,세인트님,꿈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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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하나.
가장 흥미진진 스릴만점 200,00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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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16개보 공사지역 중 한두 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입니다.
낙동강의 칠곡보, 합천보, 함안보 또는
영산강의 승촌보, 죽산보가 물망에 오른 곳입니다.
4대강 공사 지역 주변을 둘러본 뒤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할 수 있는 계곡이나 온천을 추천해주시면 좋겠고,
인근 역사유적이나 숙박시설이나 맛집 추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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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이 놀던 동네 ^*^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10-07-22 23:33 
    워터파크위주의 물놀이를 뒤로 하고 찾은 곳이 나의 고향이다. 속리산,화양동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서 그야말로 산좋고 물좋은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름하여 선유동(仙遊洞)이다.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하니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전국의 좋다는 계곡을 많이 다녀 봤지만 선유동계곡 만큼 넓고, 경관이 빼어난 곳을 보지 못한 것 같다. 부모님을 찾아뵙고, 하루를 선유동계곡에서 보낸 후 친구들의 호출을 받고 제천 월악산 자락의
  2. 200,000 캡처 이 페이퍼에 잡아주세요.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0-07-23 10:31 
    서재지수 : 133635점 마이리뷰: 592편   마이리스트: 31편   마이페이퍼: 1838편   즐겨찾기등록: 381명 오늘 32, 총 199843 방문 여름휴가지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ㅠ.ㅠ
  3.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from Oh~ Beautiful Love 2010-07-23 13:03 
    ■ 남한강 “하루 전 예약하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여강선원에서 안내자와 함께 준설 현장과 보 건설 현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보존명소 경기 여주 강천리 바위늪구비습지(강천교회 인근) 훼손명소 경기 여주 이포보 현장, 경기 여주 신륵사 경내에서 바라보는 준설 현장 가시는 길 자가용 여주IC(영동고속도로)로 나와 이포대교(대신면 천서리)를 지나 천서사거리에서 좌회전. 1km 가면 이포보(이포보 내에는 관람대 있음)
  4. 200,000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0-07-25 10:33 
    주인은 막상 딴 데 정신 팔려 이벤트 진행상황을 전혀 몰랐네요. 죄송. ㅠ.ㅠ  200,000 잡아주신 루체오페르님, 책 골라주세요.  여름휴가지는 아직 확정 못 했습니다. 전호인님과 책가방님이 추천해주신 곳을 모두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음... 2분은 커피를 받으실지 책을 받으실지 골라주세요.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두루두루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실 2010-07-2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벤트^*^ 역시 캡쳐이벤트가 최고죠. 불끈!
여행지 연구를 해봐야 겠네요.

무해한모리군 2010-07-2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대강 물놀이지역 저도 궁금하네요 ^^

글샘 2010-07-2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30, 총 200000 방문
야호!!! 빙고!!!
미리 보는 대박 ㅋㅋ
여행, 여행, 나도 잘 갈수 있는데... 나도 따라가고 시포라...

라로 2010-07-20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는 캡쳐 이벤트에 전심전력을 ~~~.ㅎㅎㅎ

2010-07-20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7-21 11:48   좋아요 0 | URL
으, 이제야 깨달았어요. 난 정말 바보. ㅠ.ㅠ

조선인 2010-07-2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고마워요.
고고씽휘모리님, 공유할게요. 호호
글샘님, 같이 가실래요?
나비님, 에이, 여행이벤트에도 관심을 부디 가져주세요.
속닥님, 에엥? 오랜만이라 반가워요.

글샘 2010-07-20 20:29   좋아요 0 | URL
네... 저 좀 데리가 가 주세요... 트렁크에 들어가 있을게요... ㅠㅜ
마로랑 종일 놀아드릴게요... 그치만... 보충수업중...ㅠㅜ

조선인 2010-07-21 08:22   좋아요 0 | URL
아흑, 이 더위에 보충수업... ㅠ.ㅠ

잉크냄새 2010-07-2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한 숫자.
중국이라 택배비가 많이 들것 같아 일등은 양보하고 축하 인사만 드립니다.

후애(厚愛) 2010-07-2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200,000만 이벤트라니... 축하드립니다.^^

마노아 2010-07-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내일쯤 나오겠어요.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여름 휴가라고는 어딜 가본 적이 없어서 떠오르는 건 물음표뿐이네요...;;;;;

ChinPei 2010-07-20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본이라 택배비가 들거니까, 200000이 아니라 200001를 잡아 볼 게요. ^^
캡처는 여기에 달면 되는 거죠?

ChinPei 2010-07-2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9, 총 199459 방문
이것 예행연습인데 덱스트도 유효인가요?

조선인 2010-07-2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제가 알라딘에서 보낸 세월을 생각하면... 중국에 계시면 고생 많겠네요.
후애님, 고마워요.
마노아님, 하루 100명 남짓 방문하니까 6일 이내라고 생각합니다. ^^
친페이님, 아들편에 보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ChinPei 2010-07-20 13:28   좋아요 0 | URL
명섭이 한국에 갔을 적에 말입니까?
그러지 마세요. 만나기가 힘들텐데요. 게다가 애가 우리말은 하나도 못 알아들어요.

조선인 2010-07-21 08:22   좋아요 0 | URL
음, 아쉽네요. ^^;;

꿈꾸는섬 2010-07-2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쉬운 이벤트는 없어요.ㅎㅎ
휴가 계획까지 일석이조네요.^^

행복희망꿈 2010-07-2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켑쳐이벤트 좋지요? ㅎㅎ
두번째 이벤트는 저도 안가본곳이 많아서 추천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Arch 2010-07-20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근두근, 2만을 꼭 잡고 싶어요. 4대강 주변 휴양지는 참...

순오기 2010-07-21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0, 총 199554 방문
4대강 주변 휴양지는 잘...

하늘바람 2010-07-21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0, 총 199574 방문
전 캡처도 여행지도 다 자신 없네요
하지만 도전해 보려고요

조선인 2010-07-2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부디 제보 좀 해주세요.
행복희망꿈님, 합천이랑 함안 쪽은 추천해주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아치님, 참가해주실 거죠?
순오기님, 히잉, 4대강 아직도 아무도... ㅠ.ㅠ
하늘바람님, *^^*

ChinPei 2010-07-2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0, 총 199624 방문
오늘은 안되겠지 싶은데 혹시 로봇의 공습이 있으면 어떻게 해...

루체오페르 2010-07-2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쪽은 내공 부족이라 참여 못하고 캡쳐에 도전~^^ㅋ

오늘 90, 총 199634 방문

20만을 향해!

saint236 2010-07-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12 199656. 조만간 20만이 터집니다.^^

ChinPei 2010-07-2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39, 총 199683 방문
이거 모렌가?

조선인 2010-07-22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맞아요. 제일 무서운 게 봇의 공습. 흑.
루체오페르님, 아흑, 여행은 아무도 도전하지 않으시는군요. ㅠ.ㅠ
saint236님, 네, 터지면 잡아주세요.
친페이님, 오늘 30, 총 199740 방문, 내일 혹은 모레일듯. ^^

꿈꾸는섬 2010-07-2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5, 총 199805 방문 오호~~드디어 다가오는군요.^^
조선인님의 기념적인 200000을 잡을분은 누굴까요? 내일쯤 나올까요? ㅎㅎ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saint236 2010-07-2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8, 총 199808 조만간....조만간...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로도보다 더 재미있는 듯하네요.

전호인 2010-07-23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000캡쳐에 제가 정점을 찍어버겠습니다.
토요일에 걸리면 낭패일 수도 있겠네요.
여름휴가지는 제가 태어나 자란 곳, 현재 부모님이 살고 계신 저의 고향을 먼댓글로 소개해 드립니다. 살면서 텐트달랑 메고 많은 계곡을 다녀보았지만 선유동계곡처럼 아이들이 놀기좋은 곳이 드물었습니다. 알아보시고 괜찮으시면 언질해 주세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ChinPei 2010-07-2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01, 총 199912 방문
왜?
오늘 하루종일 쳐다봤던데, 왠지 숫자가 맞지않는듯.... 이것,혹시 7월23일 숫자?

ChinPei 2010-07-23 00:06   좋아요 0 | URL
아니, 이건 또 무슨 뜻?
오늘 1, 총 199812 방문

순오기 2010-07-23 02:06   좋아요 0 | URL
오늘 6, 총 199817 방문

조선인 2010-07-2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 으, 우려했던 대로 주말에 걸릴 듯. ㅠ.ㅠ
saint236님, 하하 로또라고 하기엔 너무 약소해서. ㅋㅋ
전호인님, 선유동계곡이라굽쇼? 솔깃!!!!
친페이님, 24시에 방문자 통계 갱신이 있어요. 오늘은 갱신이 자그마치 6분이나 걸렸다는 거죠. ㅋㅎ
순오기님, 세상에나, 안 주무시고 뭐하셨대요? 오늘은 피곤해서 불참하시는 거 아니죠?

saint236 2010-07-2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8 총 199839 오늘일까요 아니면 내일일까요?

ChinPei 2010-07-2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2, 총 199843 방문
아마 내일이구나... 혹시 새벽?
 
이벤트 후기

내게 군산은 00의 고향이자 군복무지였다.
20대 초반 참 징그럽게도 붙어다녔던 남자 둘과 여자 둘.
그 중 둘은 커플이었으며, 나와 00도 두 번쯤 아슬아슬했던 적이 있었으나
우리는 의기투합하여 꿋꿋하게 친구 사이를 지켰다.
00의 사진첩에서 본 군산은 어딘가 이국적이었고, 어딘가 몽환적이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진은 문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목공소 거리였다.
지난 토요일 비록 차창밖으로나마 그 거리를 지나치면서
참 오랜만에 00을 떠올렸고, 그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졌다.
그렇게 군산의 오후는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모이느라 평소보다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다.
처음 간 도시에서 맛집을 모를 땐 택시를 타고 이렇게 말하면 된다.
"아저씨, 가까운 단골 기사식당에 내려주세요."
전국 어디를 가나 기사식당은 양이 후하고, 음식이 빨리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다.
아치님이 벌써 그 지혜를 알고 있다는 게 그저 놀라웠고, 무국은 시원했다.

식사 후의 군산 트레킹은 딱 내 스타일이었다.
사람 보러 간다 했지만, 덕분에 군산까지 보게 되어 기뻤다.
뜬금없는 직업병(?)으로 난 지방도시 문화트레킹을 기획해 볼까 생각했고,
해박하신 순오기님을 열심히 쫓아다니며 얻어듣기 바빴다.
덕분에 밀물이 들어온 서해의 탁류는 1930년대의 풍경으로 고스란히 떠올랐고,
나트막한 월명산 자락에서 내려다본 바다의 반짝임은 허허로왔다.
아쉬운 건 채만식문학비가 있는 곳에 정자나 평상이 있었으면
항구를 내려다보며 두런두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을텐데 하는 것이었고,
forgettable님이 가봤다는 트레킹코스를 들을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시간은 너무 빨리 흘렀다.
금단증상에 허덕일 무렵 아치님은 우리를 맞춤하게 찻집으로 이끌었다.
전통찻집 격에 안 맞게 냉커피를 시킨 건 잘못이었지만
(순오기님의 대추차 향기는 진짜 끝내줬다, 한 입 뺐어먹고 싶었는데. 쩝)
중독자의 말로란 원래 초라한 거니까... 음... 쿨럭...
어쨌거나 카페인으로 재충전한 나는 '메데이아' 쟁취에 성공했고,
승리의 기쁨에 들떠 수다꽃을 피우는 사이 무시무시한 타임슬립을 경험했다.
분명 20-30분 간격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5시 5분 전이 바로 6시 3분으로 건너뛰고 만 것이다.
마로의 예절을 가지고 콩이니 팥이니 훈수두던 게 우스워질 정도로
난 제대로된 인사 한 자락 남기지 못하고 방방 뛰며 기차역으로 향해야 했다.

운좋게도(?) 총알택시를 탄 덕분에 기차를 놓치냐 마냐하는 스릴보다
급회전과 과속의 전율을 한껏 만끽하며 20분 거리를 11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고보니 같은 기차로 내려왔던 라주미힌님과 휘모리님은 뒤에 남아
실컷 목살 먹고 배 두들기며 느긋하게 올라가겠지 새삼 질투가 나긴 했지만
라주미힌님에게 여러 모로 콩고물을 얻은 터라 차마 댓발 내밀진 못 하겠다.
또 다른 뒷북으로 머큐리님이나 정군님과 과연 몇 마디나 나눠 봤냐는 건데,
최소한 옥찌랑 민과는 땀 흘리며 놀았으니
시간은 금이요 양손의 떡을 다 먹을 수 없다는 게 왜 격언인지 곱씹을 일이다.

이제 군산은 채만식님의 도시이고, 아치님의 도시이고, 서재인의 도시이다.
사람이 도시를 만든다는 건 참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도시이벤트가 붐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이 의미있는 꽃이 되면 좋겠다.



뱀꼬리.
오늘 백만년만의 감각으로 00의 안부를 묻는 전화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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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h님 이벤트, 채만식과 탁류의 군산~~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8-25 07:52 
    Arch님이 군산 초청 이벤트를 한다고 할 때, 나는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OK였다. 왜? 작년 6월 내가 광주이벤트 할 때, 시니에님(그때는 Arch 아니었음)이 왔으니까 당근 답방이다. 사람들의 도착시간이 1시쯤이라는 걸 알면서 기차 시간 다시 검색하기 싫어서 예정대로 9시에 집을 나섰다. 기다리는 시간에 책읽으면 더 좋지, 생각하며 예약주문으로 받아놓고도 읽기 겁내던 '도가니'를 가져 갔다. 28일 광주에 오는 공지영씨를 만나기 전에 봐야 하기도
 
 
바람돌이 2009-08-2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사진 사진이 없는 페이퍼는 무효여요. ㅎㅎ
그래도 즐거우셨겠어요. 전 오늘 개학했음다. 음~~ 그래서 기분이 좀 안좋아요. ㅎㅎ

순오기 2009-08-2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올리셨군요. 군산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조선인님 사진 많이 찍으셨는데~ 어여 올려보세요.
저는 예전에 갔던 채만식 문학기행 사진 찾느라 늦어졌어요.
앨범 정리를 안했더니 수많은 사진꾸러미에서 건져올리는거 장난 아니거든요.ㅋㅋ
정미소가 아니라 미두장(미곡취인소)이요.^^

조선인 2009-08-2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제 사진기는 6월부터 밀려 있습니다. 8월까지 오려면 앞으로 두세달은 족히 걸립니다.
순오기님, 덕분에 정말 좋았어요. 최고였어요.

머큐리 2009-08-24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와 해람이는 정말 예쁘던데요,,,ㅎㅎ 조선인님의 미모를 빼어 닳았어요...^^ 제가 좀 뻘쭘한 편이라...다음 기회가 오면 많은 수다를 나눌께요...

조선인 2009-08-24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큐리님, 제가 순오기님 팬이다 보니, 알라딘의 귀한 남정들을 너무 등한시한 거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우리 애들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닳았다니 너무 슬퍼요. =3=3=3=3

Arch 2009-08-24 11:43   좋아요 0 | URL
닮았다는게 아닐까요, 이거 두분의 유먼데 제가 괜히 =3=3=3 히~

조선인 2009-08-24 13:12   좋아요 0 | URL
호호 아치님.

머큐리 2009-08-24 18:48   좋아요 0 | URL
'닮았다'라고 하고 싶었어요..ㅠㅠ 오타는 미모를 칭찬해도 보이는 것이군요

Arch 2009-08-2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없는 후기는 무효-2 (지는~)
조선인님 재미있어요. 사람이 도시를 만든다는 말도, 도시 이벤트란 말도, 00의 도시 군산이란 말도 다 좋아요. 조금 일찍 만나 여유있게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레이야 2009-08-2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도시를 만든다..^^
사진도 보고 싶어요.

조선인 2009-08-2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 두 달 혹은 세 달만 기다려요. 새삼 곱씹을 수 있게 해드리죠. 푸흐흐
프레이야님, 저도 사진 보고 싶어요. 이건 뭐? -.-;;

Forgettable. 2009-08-2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제가 해봤다는 트레킹 코스는 무엇일까요? ^^;
마로는 왠지 어렸을 때의 절 닮은 것 같아서 예뻤어요. ㅋㅋ
전 푸르른 제주도에 잘 왔답니다- 메데이아에 드리는 글도 못써드리고ㅎㅎ 아쉬웠어요!

책갈피는 제가 아치님께 뺏어왔어요;; 잘쓸게요♡

조선인 2009-08-2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orgettable님, 책갈피 이쁘죠? 옆지기가 중국 출장 갔다오는 길에 뜬금없이 made in korea 책갈피를 사와 참 웃겼답니다. ㅋㄷ

Arch 2009-08-24 22:49   좋아요 0 | URL
옆지기님 센스쟁이~ ^^ 뽀님, 물고기 마을로 해서 월명산으로 올라가는 얘기 같은데요.

조선인 2009-08-25 08:01   좋아요 0 | URL
호호 좀 센스가 있긴 하죠. 캬캬캬

perky 2009-08-25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없는 후기는 무효 3!! 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 (아,나도 가고 싶어라~~)
저희 아빠가 맨처음 직장을 군산에서 갖었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왠지 군산은 제게 친근하게 느껴져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저도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채만식의 도시인줄 이제야 알았어요.)

조선인 2009-08-25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일본식 건물이 참 많이 남아 있어요. 일제 시대 최고의 항구 도시였거든요. 일본식 건물만 찾아다녀도 아주 재미난 이벤트가 될 거에요.

같은하늘 2009-08-2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후기가 있네요... 부럽부럽~~~
전 군산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사연까지...^^
정말로 사진이 궁금합니다...
두세달 기다리면 정말 곱씹게 해주시는거죠? ㅎㅎ
저 사진보면 배 아프겠지만 끝까지 기다립니다...

icaru 2009-08-26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 님 오랜만여요^^ 아버지 직장 따라 군산에서 태어나 세 살때까지 자랐어요. 기억에는 하나도 없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그나저나 조선인 님 군복무하셨나 ...요? 00님의 군복무지라는거죵~?

조선인 2009-08-27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언젠가는요. 꼬옥!!!
이카루님, 하하 네 00의 군복무지 맞습니다.
 

그녀 하나.
뜬금없이 보자고 청했는데도 나 사는 곳까지 와준 그녀가 고마웠다.
그녀는 참 훌륭한 청자였고, 난 늘 그렇듯 수다장이였다.
우리의 얘기는 하나의 화제에 머물지 못 하고 끊임없이 떠돌아 다녔다.
아마도 첫 만남이기 때문이리랴.
사실 난 무척 약은 짓을 했다.
서재지기들을 만나고 싶다는 욕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모임을 만들 부지런함을 가지지 못했고,
다른 이의 모임에 끼어들 용기도 가지지 못했으며,
누군가를 만나러 한 달음에 달려갈 적극성도 없었다.
기회를 노리고 있던 나는 어느 순간 그녀야말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내가 먼저 청하면 그녀는 만남에 응하리라는 냄새를 맡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잠복하고 있던 나는
덥석 그녀와의 약속을 잡는 데 성공하고 쾌재를 불렀다.
그녀가 원했다면 난 애들을 잡아끌고 서울이 아니라 군산이라도 갔을텐데
그녀는 나에 대해 얼마나 눈치챘을까.

그녀 둘.
두 학번 밑 후배지만 한 번도 그녀를 동생이라고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녀는 나보다 어른스럽고, 나보다 침착하며, 나보다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한때 선배 노릇을 해야 하는 게 부끄러웠고,
지금은 선배 노릇을 하지 못하는 것이 마냥 미안할 따름이다.
그녀가 싱싱하게 먹으라고 아예 뿌리채 상추를 뽑아줄 땐
그만 왈칵 울음이라도 터뜨리고 싶었지만 그저 마주 손을 잡았을 뿐이다.
이제는 순창의 풍경과 자연스레 합일된 그녀는 여농의 든든한 일꾼이자,
도시가 싫다며 굳이 셋째와 함께 사는 시어머니를 모시는 며느리이자,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TV를 좋아하는 남편의 아내이자,
1학년은 전교에 꼴랑 7명인 학교를 다니는 아들의 엄마이자,
17개월인데도 젖 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는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난 그녀의 삶에서 이방인은 아닐 지라도
바람같이 스쳐 지나가는 손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못내 서운하다.
언젠가는 그녀의 권유대로 그녀 곁에 뿌리내릴 수 있길 바라지만,
그 날이 언제가 될 지 지금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조만간 시간을 내어 옆지기와 좀 더 진지하게 의논해봐야 할 까닭이다.

그녀 셋.
내 눈에 그녀는 한없는 철부지였다.
잠 많고 놀기 좋아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이 꼬맹이가 남자 하나 믿고 덥석 순창에 내려가겠다고 할 때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불안해 했던 게 사실이다.
7살, 6살 연년생 아들을 둔 그녀는 여전히 투덜이지만
직장도 다니고 살림도 잘 하고 음식솜씨도 끝내준다.
그녀가 바가지를 긁을 때마다 속내는 어떨지 몰라도 다들 한 수 접어주는 건
그녀가 이렇게 억척같이 해내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에 대한 반성일게다.
술상 차리게 했다고 계속 팅팅거려 술자리가 편하진 않았지만
모처럼 놀러온 선배가 술병 났다고 읍내나가 약 사들고 온 그녀가 새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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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5-1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그녀들이로군요.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한 사람에게 지워진 굴레가 왜 이렇게도 많은지요. 역할이 너무 많고 지워진 짐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바람 2009-05-1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소개글이 넘 아름다운데요
읽고 있으면 님의 그녀가 되고 싶어서 한달음에 집에 심은 고추들고 달려가고 프다는^^

2009-05-18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5-18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드님, 두번째 그녀를 보면 그 짐을 나누지 못한다는 게 한없이 아리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하늘바람님, 나의 그녀들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제 글은 그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속닥님, 광주 가는 길에 순창에서 하룻밤 신세를 졌더랬지요. 하늘같은 신세를 졌지요.

바람돌이 2009-05-1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녀들은 조선인님이 있어서 행복할거예요. ^^

세실 2009-05-19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녀가 참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들이네요~~ 님도 물론 포함^*^

프레이야 2009-05-19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하시겠어요.
군산의 그녀, 살짝 궁금하네요.^^

조선인 2009-05-20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세실님, 프레이야님, '군산'이라는 실마리가 있는데도 모르시다니. 호호호

sweetmagic 2009-05-28 0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녀에 끼고 싶어지자나요~

조선인 2009-06-0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윗매직님,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