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엄마, 오늘밤에도 달님이 침대같애." (어제부터 상현달을 보고 침대란다)

"그럼, 달님 침대에는 누가 잘까?"

"음, 천사가 잘 거 같아."

비록 달님 침대가 아니고, 엄마 아빠 침대 밑에 이불 깔고 자는 모습이긴 했지만,
늘어져라 자다가 엄마의 깨우는 손을 모른 채하고,
대신 엄마를 끌어당겨 꼭끼하고 도로 자는 채하다가
어느 순간 뭐가 웃긴지 까르르 깔깔 웃으며 발딱 일어나는 딸아이 모습이 제눈엔 천사 같더이다.

오늘은 마로의 네 돌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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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6-02-04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축하해요. 이쁜 마로 생일이군요.
마로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나중에 동생도 예뻐해주고. ^^
(케잌 그림이라도 찾아와야 하는데, 참...)

2006-02-04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2-0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한다 마로야,,,,,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2006-02-04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2-04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쁜 마로 생일 축하해요~~~~

돌바람 2006-02-04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천사님도 천사님을 낳으신 조선인님도 또 천사님을 낳으실 예정인 조조선인님도 모두 축하해요. 그러고 보니 천사네 가족이네요.^^

paviana 2006-02-04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건 미리미리 공지해주세요.

우린 예쁜 마로야 생일 축하하고 , 올해 태어나는 동생도 많이 예뻐해주렴...

반딧불,, 2006-02-04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로야,건강하렴)

물만두 2006-02-0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생일 축하해


sweetmagic 2006-02-0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마로 생일 축하해~~^^
^_______________________^

비로그인 2006-02-04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 마로야 생일 축하해! ^.*

바람돌이 2006-02-0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생일 축하해!!!!
오늘밤 꿈에는 이쁜 마로가 달님 침대에서 자고 있지 않을까? ^^

조선인 2006-02-0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님, 울보님, 고맙습니다. 아하하하하
세실님, 이쁜가요? 히히
돌바람님, 조조선인은 누구일까요? 헤헤
파비아나님, 지금 공지했잖아요. *^^*
반딧불님, 작년처럼 올해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제일 큰 바람이죠.
물만두님, 이쁜 케익이에요. 고맙습니다. 마로가 좋아할 듯.
스윗매직님, ㅎㅎㅎ 공사다망하신 와중에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따개비님, 천사라뇨. 헤헤
바람돌이님, 달님 침대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

비로그인 2006-02-0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마로, 앞으로도 계속 예쁘고 곱게 자라기를 바래요.^^

2006-02-04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2-0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드님, 고마워요.
속삭이신 울보님, 너무 동작이 빠르시잖아요. ㅠ.ㅠ 고맙습니다.

瑚璉 2006-02-04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마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난티나무 2006-02-0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생일 축하해~~~

2006-02-04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사 2006-02-04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로 생일 축하해요
제가 아는 분 키우는 애견도 마로인데 반가워요^^*

조선인 2006-02-0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리건곤님, 난티나무님, 고맙습니다.
운영님, 수첩에는 왜? 절 불안에 떨게 하지 마세요. 깜짝 선물은 이제 그만. 히히
속삭이신 분, 님의 서재에 댓글 남겼습니다. 흑흑
소사님, 애견!!! 아하하하 예, 반갑습니다.

코코죠 2006-02-0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어버렸... 그래도 마로야 생일 축하해 :)

ceylontea 2006-02-05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났지만.. 마로야 생일 축하해~~!! ^^

아영엄마 2006-02-0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오늘 이제서야 들어왔더니만... 늦었지만 마로 생일 축하해요!!!

비로그인 2006-02-05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하루 늦었지만... 그래도 축하.. 받아주실거죠? ^^

2006-02-05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설박사 2006-02-0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맨날 늦습니다. 마로생일 축하합니다. ^^

느티나무 2006-02-0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공간에서 마로를 보면서 어쩜 저리 예쁜 생각을 하며 살까? 하는 생각을 늘 하면서 지냅니다. 조선인님도 행복하시겠습니다. 마로의 네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숨은아이 2006-02-0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늦었네요. 축하합니다.

조선인 2006-02-06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 반가와요, 와락. 부비부비. 왜 이제야 온 거야. ㅠ.ㅠ
실론티님, 아영엄마님, 여대생님, 늦은 축하가 어딨나요. 고맙습니다.
속삭이신 핑크님, 이쪽 지역에 그런 문제가 있나요? 몰랐어요. @.@
설박사님, 느티나무님, 숨은아이님, 모두 모두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