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의 나날
시바타 쇼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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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추천사 읽고 혹시나 하면서 읽었는 데 역시나... 앞으론 정말 일본남자작가 소설 안보고 싶다..(별개로 재미있었으나 재미를 느끼는 내가 밉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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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2-24 1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쟝님 메리클스마스^^

공쟝쟝 2018-12-24 17:48   좋아요 1 | URL
어머낫, 다정하여라! 메리크리스마스에요 벨루치님 :)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우석훈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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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딱 필요한 말 하는 구만 이책 100자평들 왜 이럼? 다들 직장에서 한 꼰대 하시는 분들인 듯. 팔려라. 88세대만큼 팔려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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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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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책인데, 읽어줘야지~! 하고 샀더랬다.
무려 ‘선언‘이라서 조금 더 이론적이거나 선언적인 이야기를 기대했는 데, 에세이였다. 의외로 사람사는 이야기라서 훈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근대적 의미의 합리적 개인주의(p.23)˝라는 문유석 판단의 진단에는 동감. 그러나 앞으로의 한국사회가 ‘합리적 개인‘을 키워낼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져야 한단 말인가?? 하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그럴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여기가 유럽이나 미국은 또 아니지 않나. 사회의 토대가 다르다고나 할까..
나 스스로야 ‘합리적 개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지만, 사회를 개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뭔가 더 본질적이고 강한 한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사실.. 난 급진주의자다..)
그리고 급진적인 나는.. 이런 개인주의자가 필요하다가 아니라 이런 보수주의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보수주의자라면 합리적으로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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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노래
레일라 슬리마니 지음, 방미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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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가지 부분으로 생각이 많아졌던 책이다.
(프랑스) 사회의 시스템이나 여성ㆍ소수자 혐오. 당연하게 누려온 일상의 소소한 권력과 거기에서 기인하는 혐오에 대해서.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누군가를 훼손시켜(죽여)오지는 않았던가.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타인의 요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렇게 양육되고 그게 삶의 방식으로 굳어진.
옹호할 수는 없지만, 그런 루이즈가 가여웠다.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에 서툰 사람들이 있다. 나 역시 자신의 욕망을 돌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어쩌면 누군가의 요구를 앞세워 나의 욕망을 실현해오지는 않았나. 스스로에게 그런 것들을 묻게 된다.

아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정작 어떤 이야기도 하기 어려워 독후감을 쓰지 못했었다.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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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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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은 김연수 소설.. 사람들이 김연수 김연수 하는 데.. 아직까지는 왜 그렇게 찬양되는디 난 잘 모르겠다.. 더 읽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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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8-12-1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생각에 김연수는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나아요

공쟝쟝 2018-12-11 09:36   좋아요 1 | URL
오 청춘의 문장들~ 훑어봤던 기억이.. 몇권 더 읽어보려구요 ㅋㅋ

단발머리 2018-12-11 11:16   좋아요 2 | URL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