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슬립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립말로 별로 안멋있음. 좀 느끼한 알탕영화 한편 본 듯. 하루키 해설에 찬사가 과해서 더 시큰둥해짐. 난 잭리처가 더 좋음…(당연한 건가..?)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수하 2021-11-24 06: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ㅋㅋ

공쟝쟝 2021-11-24 08:08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우리 느낌 아니까 ㅋㅋㅋ

다락방 2021-11-24 0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11-24 08:11   좋아요 0 | URL
스턴우드 이경영 필립말로 이병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11-24 10:32   좋아요 0 | URL
제발 님하.. 필립 말로가 이병헌이라니. 말로한테 왜그래요 ㅠㅠ

공쟝쟝 2021-11-24 10:43   좋아요 0 | URL
오 ㅐ 딱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이구만 ㅋㅋㅋ 말해봐요 나한테 왜그랫어 ㅋㅋㅋ

Falstaff 2021-11-24 07: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걸 읽었는데요, 100 쪽 부근까지 읽다가.... 그냥 버렸어요. ㅠㅠ

공쟝쟝 2021-11-24 08:11   좋아요 1 | URL
저 사실 버렸다가, 욕하려고 다 읽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