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람들의 심리학 - 해야 할 일보다 책상 청소가 재밌는 나를 위한 심리학
허용회 지음 / 넘버나인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하기 싫은 일은 어렵다....그래서 더 미룬다... 게으름을 극복하려면 보상이 적절히 주어지는 일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요령은 만들어가기 나름이지만 전제해야 할 것은 타인보다 자신을 위한 동기인지 먼저 따져 묻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책상정리안하고 이거 읽었지..
아마 책상정리 보다 읽는 게 더 쉬워서 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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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4-05 18: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지 않은 책은 내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데도 책 읽기를 미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