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언니네 식구들과 저녁을 먹었더니만 바로 시댁식구들도 오신다고 한다.

친정식구는 편한데 왜 시댁식구는 어려운지...내가 아무리 막가파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친정식구가 온다고 하면 대충 먹으면 되는데 시댁식구들은 꼭 나중에 한마디씩 하기때문에 기분이 상하곤한다.

그게 어쩔수 없단말이지..

상추는 엄마보고 뜯어달라구 했는데  많이 자랐을지 모르겠다.

지난주엔 언니네가 고기랑 수박이랑 사와서 우린 장소제공만 했는데 오늘은 에고 지갑이 텅텅비게 생겼다.

시이모  두분, 작은외삼촌 내외분,  큰외숙모, 사촌시누이 커플, 사촌시동생이 셋...

여기 하나더...왜 시댁식구들은 빈손으로 오는걸까? 

오늘도 고구마 사서 구워먹어야겠다...

 

지난번 올렸던 사진... 저희집이 넓어서가 아니고 옥상에서 굽는답니다... 저 정원있는집에서 사는게 소원이예요...12월의 열대야에서 나왔던 영심이네 사는집 같은 정원이요...^^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urblue 2005-05-2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그 많은 사람들 먹을 거 챙기려면 힘드시겠어요.
저도 고구마 먹고 싶어요. ㅠ.ㅜ

물만두 2005-05-2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진주 2005-05-2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대관절 어떠시길래 바베큐 파티를? 가든 파틴가요?

인터라겐 2005-05-2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저두 사람많이 오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청소부터 해야할게 많아져서 말이죠...
블루님... 돈걱정이 우선입니다.
물만두님...정말 허거덕이랍니다.
진주님..허걱...옥상에서 하는데요...

진주 2005-05-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옥상! 우린 그것두 없어요 ㅠㅠ.
고기 맛있겠네요..이래서 디카가 필요한가봐요.

울보 2005-05-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오늘은 힘든 하루가 되겠네요..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요,
병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인터라겐 2005-05-2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제가 아파트로 이사 못가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다음엔 꼭 디카사세요..
홈쇼핑에서 10개월무이자 이런것도 하는데 생방송중에 인터넷으로 접속 주문하시면 할인쿠폰도 사용가능하고 이것저것 끼워주는것도 많아서 부담이 적으실듯해요..

울보님.. 네 벌써부터 집에 가기 싫어요...

로드무비 2005-05-21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무렵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
근사하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대접하려면 힘드실 듯.
인터라겐님도 많이 드세요.^^

세실 2005-05-22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저는...이 야외용 그릴(?)을 시댁에 사드려야 겠어요....
코딱지(?)만한 곳엑 구우려니 화 나네요..
저도 인터라겐님 말씀 듣고 고구마 구웠더니 맛이 환상이네요~~~~

인터라겐 2005-05-2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어젠 시어머니가 다하셔서 할일이 없었답니다...ㅎㅎ
세실님...그거 좋아요...10인분도 넉근하던걸요..저흰 어제 고구마가 떨어져서 못먹었어요..남은 불이 아까워서 혼났답니다..
 



위에서 세번째입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고 예쁜 제품을 싸게 샀을텐데...마지막날이라서 무척이나 아쉬웠던 기억이있네요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5-20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정말로 영수증 올리셨네요..^^ 근데, 진짜 싸다..! 저 행사 또 안해요?

인터라겐 2005-05-2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에 한번씩 하던데요... 정보입수하면 바로 공지 띄울께요... 저 반코트 그냥 한번입고 버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가져왔는데요...드라이크리닝해다 놓으니 무척이뻐요..^^ 니트를 11,800원주고 사서 속상했다죠...페리앨리스꺼였는데 보풀도 안일어나고 좋아요...

어룸 2005-05-2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모두다 넘 훌륭한 가격들임돠!!! 이야아...!! 담에 또하면 꼬옥 공지해주셔용~^ㅂ^ ㅋㅋㅋ거기서 정모(으잉?)나 아니면 공구(에엥?)락두...쿨럭^^;;;;;

인터라겐 2005-05-2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새벽별을 보며님도 하프클럽이용하시나보네요... 전 거기 배송료 나와서 이용안해요... 뉴코아가 아울렛으로 변하고 난뒤엔 쏠쏠하게 건져오는게 많네요..집하고 회사의 딱 중간에 있어서 운동삼아 걸어가곤해요...

투풀님.. 꼭 공지 띄울께요...거기서 정모해요...아님 제가 왕창사와서 공구할께요..ㅎㅎㅎ

세실 2005-05-2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그 원피스가 7,800원...아니 abfz이 그렇게 싸게도 판단 말입니까??
저 가끔 그 매장 옷 사입는데....ㅠㅠ
담에 저도 알려주세요...어차피 차로 움직여도 여기보다 쌀듯 합니다......

인터라겐 2005-05-2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행사소식 들리면 큼지막하게 페이퍼써서 올릴께요...

로드무비 2005-05-2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영수증까지 올리셨나요?ㅎㅎ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도깨비와 범벅장수 서평 써 주실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류화선입니다.

오늘 12시에 마감했던 국민서관의 <도깨비와 범벅장수>에 서평을 써주실 분을 발표합니다. 원래 10분만 선정하기로 했는데, 국민서관 측에서 12분으로 숫자를 늘려주셨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월요일 오전까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는 댓글로 1.이름 2.주소 3. 이메일 4.전화번호(택배를 보낼 때 필요하답니다) 를 남겨주세요. 

바람돌이 님
nemuko 님
새벽별을 보며
아영엄마 님
sooninara 님
조선인 님
초콜렛 님
연두빛나무 님
울보 님
인터라겐 님
세실 님
박지현 님

그럼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부리 > 알라딘 부리레터

 알라딘 부리레터가 창간되었습니다. “재미보다는 진실”을 기치로 내건 부리레터는 자본금 29만원을 모금, 5월 20일 플라시보님의 생일에 맞춰 창간호를 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1. 흑백TV 테러당하다!



지난 19일 저녁 8시 경, 설거지를 하던 nemuko 씨(28. 회사원)가 마루에 있던 흑백TV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흑백TV 브라운관을 둔기로 두들긴 것으로 생각하고 수사를 벌이던 중 아파트 옆에 사는 조선인(30. 방송위원회 이사) 
의 집에서 두께 8cm 가량의 각목을 발견, 조씨를 연행해 조사 중입니다. 조선인은 그 각목이 “빨래를 걷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체력단련용” “이불 털이용” 등 수차례 말을 바꾸는 것으로 보아 조씨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 반장 오즈마의 주장입니다. 반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수사반장 오즈마

“지금으로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사실 할 말도 없고, 있다고 해도 해서는 안된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은 화장실에 가는 거다”


nemuko 는 물을 크게 틀어놓고 설거지를 했는데다, 마루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nemuko의 집에 빌붙어 살던 진주(바른우리말 쓰기 협회장. 31)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주
방에서 퍼져 자는데 쾅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 보니까 흑백TV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들어와 디비져 잤다 ^^  - 2005-05-20 11:46

 

일각에서는 인터넷 서점의 지도층 인사 마모씨(78킬로. 모대학 재직)가 사건의 배후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흑백TV가 최근 ‘알라딘 뉴스레터 호외판’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78264

에서 마씨의 각종 비리를 파헤쳤다는 점, 그리고 마씨가 “법정투쟁도 불사하겠다”고 했던 점 등이 그 단서입니다. 하지만 마모씨는 “난 그 시간에 소개팅을 하고 있었다. 못믿겠으면 확인해 봐라”며 펄쩍 뛰고 있습니다. 마씨는 “뉴스레터 호외판 같은 걸 본 적도 없고, 난 집에 컬러TV가 네 대나 있다”며 거듭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2. 마태우스, 고발당하다

알라딘의 저명인사 마태우스(30대 후반)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바람구두, 파란여우, 플라시보, 물만두, 마냐 등 알라딘 논객 다섯명은 “마태우스가 뻑하면 알라딘을 평정했다고 허위주장을 함으로써 부당하게 이득을 챙겨 왔다”며 ‘허위사실 공표 및 사기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알라딘 활성화를 위한 네티즌 연대’ 소속 대표를 맡고 있는 플라시보는 검찰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마태우스는 총 방문객 수에서 진우맘과 플라시보에게 뒤진다

-즐찾 수에서 물만두, 플라시보보다 적다

-파란여우보다 페이퍼를 못쓴다

-바람구두, 마냐보다 리뷰를 못쓴다

면서, “마태우스가 알라딘을 평정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 마태우스가

-멍든사과에게 키워주겠다면서 접근, <그리스 인 조르바>를 빼앗었고

-모과양, 모해짐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접근, 책 여러권을 뜯어냈으며

 

 

 

 

 

 

 

 

 

-최근 미모임이 밝혀진 꼬마요정에게 “동업을 맺자”며 사례비조로 AJ 크로닌 저 <천국의 열쇠>를 얻어냈다

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자신의 요구에 불응한 서림과 야클, 새벽별 등에게는 3류소설에서 비중있는 역을 주지 않았고, 알라딘 뉴스레터에서도 허위사실을 기재, 명예를 손상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최근 서재질이 뜸한 스타리스카이, 밀키웨이, 물장구치는 금붕어, 그리고 얼마 전에 서재문을 닫은 플레져 등도 마태우스의 협박을 받은 것이 아닌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맡은 에피메테우스 중수부장은

에피메테우스
사실은 나도 최인훈의 <광장>을 부당하게 빼앗겼다...그 밖에 책을 빼앗긴 사례가 있으면 서슴없이 제보해 달라 - 2005-05-19 13:19 삭제

고 말했습니다. 한편 초췌한 모습으로 검찰청에 출두한 마태우스는

마태우스
나는 한번도 알라딘을 평정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 이건 나에 대한 보이지 않는 세력의 음해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 - 2005-05-20 11:52 삭제

고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알라딘의 권력이 되어버린 마태우스, 그 결말이 주목됩니다.


 

 

3. 단신

스스로를 알라딘 대주주라고 밝혔던 마태우스가 실제로는 알라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는 게 밝혀져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마씨는 여러차례 “알라딘 대주주” 운운하며 댓글을 달곤 했는데요, 실제로 알라디너의 67%가 마씨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고 합니다. 한편 마씨는 “알라딘이 꼭 인터넷 서점만 있느냐. 내가 말한 것은 우리집 앞 알라딘 단란주점 주식”이라고 말했지만, 마씨 집 건너편에 있는 알라딘 단란주점은 인터라겐(32. 웹 디자이너) 의 소유라고 합니다. 이래저래 궁지에 빠진 마씨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큰 날개로 날 수 있을지 알라디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 부리 기자(boori@bird.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화 박정희...이책이 왜 논란이 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형부가 이책을 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구입결정...(우리 형부는 하나밖에 없는 처제가 이렇게 착한걸 알고 계실까?)

호텔아프리카 애장판 3권... 애장판 치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이번에도 놓치면 아쉬울듯해서 ..만화를 한번보고 나니깐 재밌다... 다시 발동이 걸린것일까?

 

    알라딘에서 구입.... 마태님과 따우님(맞는것 같다..) 께 땡스투를 눌러드렸다.... 왜 1권만 샀냐면....**공원에서 또 쿠폰이 왔다..지난번보담 약하지만 2만원 이상 사면 2천원할인쿠폰...

 

아 그런데 참 치사하다...2천원 할인쿠폰과 박정희 500원 할인쿠폰은 동시적용 불가란다..

그리하여 잔머리 굴리기... 땡스투 적립금을 받을수 있는 리뷰가 있는것은 알라딘에서 구입결정.. 나머진 2만원을 맞추기 위해 **공원에서 구입...

알라딘에서는 만화 박정희 1권에 대해서 500원 쿠폰적용해 구입완료...

 

 

  **공원에서 구입한 만화박정희 2,

  호텔아프리카 2,3권...2천원 할인쿠폰사용해서 만족한다.

 

 

신간은 기다렸다 사는데 이젠 적립금을 많이 주니깐 그냥 사도 되겠다...

다음에 주문할 책도 생각해두었다...

지금 있는거나 보고나서 사라는 울 남편의 말이 맺힌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5-05-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저는 4천원 구입이상이면 3천원 할인쿠폰을 받았어요^^

인터라겐 2005-05-2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4천원에 3천원 쿠폰이면 ...**공원에서요? 와 부러워요...

하루(春) 2005-05-20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워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인터라겐 2005-05-2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냥 할인쿠폰을 쓰기위해서 나눠서 샀단 소리거든요...ㅎㅎ 제가 써놓구 다시 보니 진짜루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