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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식민지의 고난과 동족 상잔의 비극을 통과한 노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한 소녀의 성장과 좌절 그리고 작가 의식의 성장을 볼 수 있다. 빨갱이로 몰려 겪은 벌레의 시간과 1.4후퇴때 홀로 남겨진 허무의 시간 속에서 세상을 증명하기 위해 글을 쓰리라 다짐하는 소녀의 독백이 처연하고도 놀랍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26-05-28
북마크하기 14살 소년 이언이 꿈속에서 만난 노인과 철학적 명제를 논하고 아침 밥상머리에서 정신분석가 부모가 반론을 펼치는 소설 구성의 철학서이다. 철학을 쉽게 본 걸까, 소설을 우습게 본 걸까. 소설의 껍데기를 뒤집어 씌워도 철학은 여전히 어렵다. 너무 많은 꿈을 꾸게 된 것이 오히려 악몽이었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이언의 철학 여행>
2026-04-30
북마크하기 마당개로 태어난 보리의 시각으로 전개되는 1견칭 주인공 시점의 서사이다. 보리의 삶은 어린 시절을 같이 한 해피,메리,쫑의 삶 그 자체이다. 김훈의 묘사는 어찌나 살아 숨쉬던지 소설 내내 봄 햇살, 여름 소나기, 가을 바람, 겨울 눈속을 보리와 같이 뛰어다녔다. 서글프지만 아름다운 글이다. (공감22 댓글4 먼댓글0)
<개>
2026-01-15
북마크하기 비루하지만 삶은 또 그렇게 이어진다 (공감26 댓글10 먼댓글0)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리커버)>
2025-08-13
북마크하기 어디에도 없는 책들을 위한 도서관에서 (공감23 댓글6 먼댓글0)
<도서관을 떠나는 책들을 위하여>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