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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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물성 자체보다 제품을 통해 달라질 그들의 세계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카피의 본질을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의 시선으로 읽어낸다. “이해가 안 되는데요” 라는 말 대신 “더 이해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라는 작가의 한 줄 문장이 그 어떤 광고보다 더 크게 다가온 것은 일종의 아이러니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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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6-08-17 16: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도감‘ 인데 광고 카피 도감이라니.
이 책이 어떤 구성일지 잘 상상이 안 되네요.
어쩌면 무척 흥미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잉크냄새 2026-08-17 21:25   좋아요 0 | URL
도감이라는 표현이 좀 거창하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구성은 단순히 포스터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의 논평이 적혀 있는 구조입니다. 일본만의 감성이랄까 뭐 그런 글들이 주를 이룬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