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6-16  

보, 복순 아짐!
어마낫! 지나가버렸어요? 11111?
 
 
비로그인 2005-06-16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슝, 권모시기님! 우헬헬. ^^

icaru 2005-06-1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님들...반가워요...

시간 되면 다시 들어와...님들 서재 답방 가겠슴돠!!!!

플레져 2005-06-17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 아직도 안되세요? 되게 맹그러봐요, 쫌!!!
 


플레져 2005-06-02  

저두 감기 걸렸어요
콜록콜록 오뉴월 감기...로 시작되는 그 말이 좀 걸리지만서도 ^^;;; 극장전 보고 왔어요. 춘향전 하듯 극장전일테지만, 전 왜 부추전 하듯 극장전이 떠오르는 걸까요. 여름 스카프 하나 기념으로 사갖고 왔는데 한여름에 스카프 하면 좀 웃기겠죠?
 
 
stella.K 2005-06-0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여기서도 플레져님의 흔적이...!

icaru 2005-06-0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영화 극장전.. 봐야겠어요~ 부추전 하듯...
그 말을 음미해볼 양으로...
한여름의 스카프... 그래도 플레져 님이 하시면... 빠숑이지요!!!
제 목에 하면..." 돼지" 운운 ㅋㅋㅋ
님 너무 반가워요~ 스텔라 님도 그러시대요~..
이렇게 들러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기분이 업업업!!!!!
 


로드무비 2005-06-01  

이카루님
아이가 감기를 저에게 바톤 터치했나봐요. 목이 아프고 머리가 무겁습니다. 하기야, 아이 아픈 거보다 내가 아픈 게 낫지. 숨어있는 책방 다음에 가시면 바로 그 윗골목 기찻길집에서 안창살 드셔보세요. 된장찌개도, 뚝배기밥도 아주 맛납니다. 그 부근에 살아 걸핏하면 안창살 먹으러 가던 때가 그립네요. 두서없는 책읽기. 최영미 책은 읽고나서 이틀 후에 리뷰 썼어요. 리뷰 쓰기 곤란한 책 있잖아요, 왜.^^
 
 
로드무비 2005-06-0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이야기만 늘어놓고......
6월이라네요. 인정하기 싫지만.
건강하고 알찬 6월 되시기를......

icaru 2005-06-01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우짜... 감기 바이러스가 돌아댕기는 모양이에요...
아하...기찻길집... 많은 사람들이 그 집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 꼭 한번 댕겨와야 겠다 합니다...
저는 요즘 어둠의 아이라는 데이브 펄쳐의 책을 읽고 있는데... 음...끔찍합니다... 아동학대를 다룬 논픽션인데... 아니..친엄마가 이럴 수 있나 싶어요... 미쳐도 단단히 미치지 않고... 내용을 봐서는 저만치 치워두고 싶은데...호기심이랄지.. 어느덧 결말이 궁금해서...책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 리뷰는 과연 쓸 수 있을까...! 싶고요~ 그에 비함... 로드무비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엄마랍니다... (하하 어따 비교를!! 떽!!)
벌써 6월 1일... 시간은 양동이 물쏟아져 내리듯 순식간이네요~
 


실비 2005-05-30  

요즘 바쁘신가요??
요즘들어 계쏙 뜸하다고 생각되기에 왔습니다^^ 많이 바쁘시던가요? 아니면 저처럼 감기로 인해 앓으시나요? 감기가 무지 독해요~ 제가 두손두발 다들었지여 그나마 지금은 나아져서 괜찮아요 복순이언니님의 여러가지 그 리뷰가 보고싶어 말이죠^^ 감기 조심하시구여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아침저녁 약간 쌀쌀하답니다.ㅎㅎ
 
 
icaru 2005-05-3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 님... 닉네임 거꾸로~ 된 모양으로 지내셨구만요... 비실비실...
감기엔 죄...필요없고... 푹 쉬어주는 게 보약이에요....
감기 녀석 제겐 얼씬도 못하게.. 건강을 지키도록 할께요... 고롬 ^^
 


잉크냄새 2005-05-23  

짜잔!
오랫만이죠. 별일도 아니면서 괜시리 바쁘고, 갈피를 잡지 못하던 오월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네요. 이곳을 잠시 비우기전 님의 아이디가 이카루님으로 바뀐것을 보았는데 아직까지도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일년을 넘게 익숙해진 아이디니 쉽지 않은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짧지만은 않던 기간속에 님의 글이 떡하니 살아있으니 기쁘기 그지없네요. 자주 인사드릴께요.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 것은 다음주나 가능할듯....^^
 
 
icaru 2005-05-24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제 아뒤..조금만 더 견뎌 주셈!!! 그럼 익숙해질 날이 오리라고...
그 날이 안 오면... 음... 전...
다시 복순아짐으로 돌아갈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