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5-05-23
짜잔! 오랫만이죠. 별일도 아니면서 괜시리 바쁘고, 갈피를 잡지 못하던 오월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네요.
이곳을 잠시 비우기전 님의 아이디가 이카루님으로 바뀐것을 보았는데 아직까지도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일년을 넘게 익숙해진 아이디니 쉽지 않은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짧지만은 않던 기간속에 님의 글이 떡하니 살아있으니 기쁘기 그지없네요. 자주 인사드릴께요.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 것은 다음주나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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